[동계올림픽] 김다은·이소영,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 실패 작성일 02-20 28 목록 <strong>악천후 속 치러진 예선…20·21위 기록<br>중국 구아이링 결선행, 캐나다 샤프는 부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20/202660161771539030_20260220071312102.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한국 김다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뉴시스</em></span><br><br>[더팩트|우지수 기자] 한국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유망주 김다은(경희대)과 이소영(상동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김다은과 이소영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해 각각 20위와 21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눈보라가 치는 악천후 속에서 치러진 예선에서 김다은은 1차 시기 착지 실수로 23.25점에 그쳤고 2차 시기에서 41.50점을 받아 21명 중 20위에 자리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예선 17위에 올랐던 김다은은 이번 대회에서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br><br>한국 프리스키 기대주 이승훈(한국체대)의 동생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이소영은 1차 시기 26.75점, 2차 시기 29.25점을 기록하며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경기를 마친 뒤 양팔을 들어 올리며 올림픽 출전의 기쁨을 누렸다.<br><br>한편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중국의 '스키 스타' 구아이링은 1차 시기 도중 파이프 벽에 걸려 넘어지며 16.25점에 그쳤으나 2차 시기에서 86.50점을 얻어 전체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1위는 91.5점을 획득한 영국의 조 앳킨이 차지했다.<br><br>캐나다의 프리스타일 스키 간판 캐시 샤프는 1차 시기에서 88.25점으로 3위에 올랐으나 2차 시기 도중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들것에 실려 내려가며 결선 출전이 불투명해졌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첫 올림픽서 8위 '톱10'…쇼트 실수 만회 신지아 11위(종합) 02-20 다음 이해인 ‘톱10’ 진입·신지아 ‘최고점’ 경신…한국 피겨, 밀라노 은반 적셨다 [2026 밀라노]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