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프테브로, 노르딕복합 역대 최다 金과 타이[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상' 그바라크와 금메달 4개 동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0/NISI20260219_0001035935_web_20260219230004_20260220071422857.jpg" alt="" /><em class="img_desc">[테세로=AP/뉴시스] 노르웨이의 옌스 루라스 오프테브로. 2026.02.19.</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노르웨이의 옌스 루라스 오프테브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싹쓸이하면서 노르딕복합 최고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의 위용을 뽐냈다.<br><br>오프테브로는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딕복합 단체 스프린트 크로스컨트리에서 안드레아스 스코글런드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br><br>노르딕복합은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가 혼합된 종목이다. 스키점프를 먼저 진행해 순위를 가린 뒤, 그 순서대로 크로스컨트리를 시작한다.<br><br>스키점프에서 독일(246.5점)에 이어 2위(237.0점)로 크로스컨트리를 맞았던 오프테브로와 스코글런드는 크로스컨트리에서 41분18초00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앞서 지난 11일 진행된 남자 노멀힐/10㎞, 17일 펼쳐진 남자 라지힐/10㎞에서 금메달을 땄던 오프테브로는 이날 포디움 최상단까지 더해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br><br>이로써 오프테브로는 자신의 멘토이자 노르웨이의 전설적인 선수인 요르겐 그라바크가 보유한 노르딕복합 역대 최다 금메달 개수(4개)와 타이를 이뤘다.<br><br>팀 동료였던 스코글런드는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금메달로 목에 걸었다.<br><br>오프테브로는 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대회에서 팀 라지힐/4x5㎞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이날 대회 조직위원회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오프테브로는 "때때로 기복이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특별하다"고 전했다.<br><br>한편 총 올림픽 메달에서는 오프테브로 앞에 많은 선수가 자리하고 있다.<br><br>그는 베이징 대회 때 남자 라지힐/10㎞ 은메달까지 더해 총 5개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했다.<br><br>2000년생인 오프테브로가 에릭 프렌젤(독일), 펠릭스 고트발트(오스트리아·이상 7개), 그라바크(6개) 등까지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해인 ‘톱10’ 진입·신지아 ‘최고점’ 경신…한국 피겨, 밀라노 은반 적셨다 [2026 밀라노] 02-20 다음 WBC 야구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연습경기로 '담금질 돌입'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