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야구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연습경기로 '담금질 돌입' 작성일 02-2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0/0001334210_001_202602200715114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야구대표팀</strong></span></div> <br>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이제는 본격적인 실전을 통해 전력을 끌어올립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치릅니다.<br> <br> 21일에는 한화 이글스와 대결한 뒤 22일에는 자체 훈련을 하고 23일(한화)과 24일(KIA 타이거즈) 연속 경기를 치릅니다.<br> <br> 25일 오키나와에서 마지막으로 쉬고서 26일과 27일 각각 삼성, kt wiz와 대결하면 연습경기는 끝납니다.<br> <br> 어디까지나 대표팀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한 무대라 다양한 특수 규정을 적용합니다.<br> <br> 먼저 승패와 무관하게 7이닝만 경기하고, 대표팀 투수는 한 이닝에 20개를 넘게 던지면 해당 타석 이후 아웃카운트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이닝이 끝납니다.<br> <br> 또한 KBO리그보다 엄격한 WBC 피치클록 규정을 적용하고 대표팀 타자의 경우 수비 교체로 빠지더라도 다시 타석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br> <br> 한국 야구의 부활을 위해 대표팀에 다양한 편의를 봐주는 KBO리그 구단은 시즌을 원활하게 준비하고자 수비 때 KBO리그 공인구를 사용합니다.<br> <br> 또한 이닝 투구 수 제한과 엄격한 피치클록 모두 대표팀에만 적용합니다.<br> <br> 대표팀은 연습경기 진행을 위해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 5명을 차출, 이들을 경기 후반 대수비 요원으로만 투입할 참입니다.<br> <br> 오키나와에서 치르는 6차례 평가전에서 대표팀의 가장 큰 숙제는 '마운드 밑그림'입니다.<br> <br> 문동주(한화)와 원태인(삼성),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기대했던 투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더욱 꼼꼼하게 마운드 운용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br> <br> 대표팀 코치진은 65구의 투구 수 제한이 있는 WBC 조별리그 규정에 따라 4경기에 최대 8명의 선발 투수 요원을 준비한다는 구상입니다.<br> <br> 이른바 '1+1'로 묶어둔 선발 요원 한 쌍을 체코와 일본, 대만, 호주전 가운데 어떤 경기에 투입할지도 가늠해야 합니다.<br> <br> 또한 마무리로 낙점했던 오브라이언이 빠져 뒷문을 책임질 대체 마무리 투수도 찾아야 합니다.<br> <br> 타선에서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도영(KIA), 안현민(kt),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강력한 타선의 효율적인 배치 방법을 연구합니다.<br> <br> 대표팀은 28일 일본 오사카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한신 타이거스(3월 2일), 오릭스 버펄로스(3일)와 차례로 공식 연습 경기를 벌입니다.<br> <br> WBC 조별리그 첫 경기는 3월 5일 체코전이며, 일본(7일), 대만(8일), 호주(9일)와 일전을 벌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노르웨이 오프테브로, 노르딕복합 역대 최다 金과 타이[2026 동계올림픽] 02-20 다음 소신 발언! 김연아 금메달 강탈 "가장 끔찍한 올림픽 챔피언"...소트니코바 해설에 쏟아진 비판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