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김연아 금메달 강탈 "가장 끔찍한 올림픽 챔피언"...소트니코바 해설에 쏟아진 비판 작성일 02-20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592_001_2026022007151150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소신 발언에 부적절한 해설이었단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br><br>소트니코바는 우리에게 제법 익숙한 이름이다.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해설 및 패널로 참가하고 있는 소트니코바는 이번엔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592_002_20260220071511543.jpg" alt="" /></span></div><br><br>문제의 발언은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우승 후보인 미국의 엠버 글렌의 연기가 끝난 후 튀어나왔다.<br><br>당시 글렌의 마지막 트리플 루프 점프는 2회전 처리되며 무효 판정을 받았다. 이에 67.39점이라는 아쉬운 성적이 책정됐고, 13위에 랭크됐다. 미국 '뉴스위크'에 따르면 소트니코바는 눈물을 쏟아내는 글렌을 보며 "실수는 안타깝지만,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우리가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br><br>러시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해 13명이 개인 중립 선수(AIN) 자격으로 뛰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이 신분인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의 순위 상승을 위해 경쟁 선수의 불운을 반기는 듯한 뉘앙스의 이야기를 꺼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592_003_20260220071511580.jpg" alt="" /></span></div><br><br>이와 같은 발언은 미국 다수의 매체로부터 지적받고 있다. 소트니코바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자국 선수의 선전을 위해 올림픽 정신에 어긋나는 해설을 이어갔단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br><br>이에 팬들은 "가장 끔찍한 올림픽 챔피언이 또다시 세계인의 축제를 망치고 있다"라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br><br>사진=김연아 SNS, 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WBC 야구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연습경기로 '담금질 돌입' 02-20 다음 4강 좌절된 컬링 ‘팀 5G’ 아쉬움에 눈물… “더 발전하겠습니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