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좌절된 컬링 ‘팀 5G’ 아쉬움에 눈물… “더 발전하겠습니다” 작성일 02-20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0/0000736159_001_20260220071713797.jpg" alt="" /></span> </td></tr><tr><td> 캐나다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20/0000736159_002_20260220071713890.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더 발전하겠습니다.”<br> <br> 아쉬운 4강 진출 실패,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눈물을 흘렸다.<br> <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가 나선 컬링 대표팀 ‘팀 5G’는 1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캐나다와의 라운드 로빈 마지막 9차전에서 7-10으로 졌다. 5승4패가 된 한국은 스웨덴(7승 2패)과 미국, 스위스, 캐나다(이상 6승 3패)에 밀려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 <br> 8년 만의 메달도 물 건너갔다. 한국 컬링이 역대 올림픽에서 따낸 메달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팀 킴’ 강릉시청이 따낸 은메달이 유일하다.<br> <br> 김은지는 경기 후 올림픽 채널을 통해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다. 아직도 감정이 가라앉지 않아 마음을 추스르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기를 바랐는데 결과적으로 대회 최종전이 돼 슬프다”고 덧붙였다.<br> <br> 이날 캐나다를 이겼다면 자력으로 준결승 진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한국은 4-4로 맞선 6엔드에서 4실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br> <br> 아쉽지만 이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설예은은 “올림픽 무대라 긴장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다”며 “우리의 경기력을 충분히 보여줘서 후회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기대했을 텐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 슬프고 죄송하다. 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할 테니 계속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소신 발언! 김연아 금메달 강탈 "가장 끔찍한 올림픽 챔피언"...소트니코바 해설에 쏟아진 비판 02-20 다음 보넥도 성호부터 ‘무려’ 김경호까지 “씨엔블루로 대동단결”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