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환영…평화·연대 확산 기대" 작성일 02-2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인 세 번째 IOC 선수위원…최다 득표 1위 선출<br>"정부도 국제 스포츠 논의 책임 있게 참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0/0008782240_001_20260220065911531.jpg" alt="" /><em class="img_desc">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인(가운)이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서 니콜 호에베르츠 선거관리위원장, 요한나 타리함 당선인, 엠마 테르호 선수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9 ⓒ 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출을 환영하며 "전 세계 운동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확산해 달라"고 20일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전날(19일) 밤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선수가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선수에 이어 대한민국의 세 번째 IOC 선수위원"이라고 했다.<br><br>원 선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4인승 봅슬레이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초로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선수위원,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해 왔다.<br><br>이 대통령은 "열한 명의 후보 가운데 단 두 명만이 선출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다 득표로 1위에 오른 것은 국제 무대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신뢰의 결과"라고 평가했다.<br><br>이어 "원 선수는 IOC 선수위원으로서 전 세계 운동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정부 역시 IOC 선수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세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보호를 위한 국제 논의에 책임 있게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한화,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 속도…ASML 협력사와도 동맹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02-20 다음 크로스컨트리 코스에 등장한 '깜짝 참가자'…결승선까지 질주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