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인 최민정, 1,500m서 최초로 3연패 도전 작성일 02-2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0/0001334207_001_2026022006561524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질주하는 최민정</strong></span></div> <br> 한국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마지막 날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br> <br> 최민정은 2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대회 여자 1,500m 메달 레이스에 나섭니다.<br> <br> 준준결승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모두 이날 열리며, 결승은 오전 6시 7분 개최 예정입니다.<br> <br> 특히 이 종목 결승은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전체 일정의 '피날레'이기도 합니다.<br> <br> 대회 기간 여러 차례 '클래스'를 뽐내는 레이스를 펼쳐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앞장선 최민정은 빈손인 개인 종목에서 '금빛 유종의 미'를 거둘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특히 최민정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1,500m에서 연속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입니다.<br> <br> 남녀를 불문하고 쇼트트랙 개인 종목에서 3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아직 없어서 최민정이 이번에도 1,500m 정상을 지킨다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웁니다.<br> <br> 단체전을 포함해도 올림픽 쇼트트랙 단일 종목 3회 이상 연속 우승은 한국의 여자 계주 4연패(1994 릴레함메르∼2006 토리노)가 현재까진 유일합니다.<br> <br> 통산 올림픽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과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모두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br> <br> 여자 1,5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친다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과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5개)을 동시에 수립하고, 사상 첫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로 명실상부 전설의 반열에 들 수 있습니다.<br> <br> 여자 1,500m에는 계주 우승 멤버인 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가 함께 나섭니다.<br> <br> 개인전 메달리스트 임종언(고양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을 필두로 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오전 5시 30분 5,000m 계주 결승에서 2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섭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미친 기록 떴다! 말이 안 되는 中, 한달 만에 2초 단축 → "美 스케이팅 신을 꺾었다" 닝중옌, 빙속 1500m 대이변 금메달 02-20 다음 "집·차·여자는 보수하기 전까지 추해"…안선영, 비판 댓글 '삭제' 논란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