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리안 셰프' 이용우, 용산 식당 문 닫은 이유…"미슐랭 인정받고 싶었다" [텔리뷰] 작성일 02-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ia4xqF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db47d5dc8cc370fa2a68e0af5fa231954f23ee2a8eaf5b0b156c79c87e088b" dmcf-pid="USnN8MB3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today/20260220063240506vxrw.jpg" data-org-width="600" dmcf-mid="0z1pSYrN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today/20260220063240506vx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908c3c9f0f20fe867b863359663d454fb82230b76d26301351ab23953c5ba6" dmcf-pid="uvLj6Rb0W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용우 셰프가 서울에서 운영하던 식당 문을 닫고 새롭게 파인 다이닝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42f6a70a09af76bca2c526e9e05e102de216e414aa757fb382487fcce8c1f2b" dmcf-pid="7ToAPeKpvJ"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더 코리안 셰프'에는 서울 용산구에서 식당을 운영한 이용우 셰프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f2231b89a8ea79876155f4a3312f57595ab8a5043bd8eb130da0e33ffa4e3f1" dmcf-pid="zygcQd9USd" dmcf-ptype="general">이용우 셰프의 꿈은 20대 초반에 시작됐다. 그 꿈을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호주 요리학교에 입학할 돈을 버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3c7057fa47df92734a114ab0d0fee695a0d4f10eeb12f855aa1fba043aa05206" dmcf-pid="qWakxJ2uhe" dmcf-ptype="general">이용우는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게 뱃일이었다. 제주도 한림항에서 배를 탔다"며 "출항하면 거의 한 달 동안 바다에 있더라. 씻지도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ce85d7e67e92cf3ffbe327a85c265a2b205311332e9cf7f1ef3ee89fc4ad64" dmcf-pid="Bk4xub5ThR"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한 번 자신을 돌아봤다. 내가 셰프라는 일을 정말 하고 싶은가. 그때 당시 답은 '예스'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c030e49c14f45469dcefdb552b5609d294489cbe86aa4944012fa0b4fbc6ed" dmcf-pid="bE8M7K1yhM" dmcf-ptype="general">제대 후 1년 동안 제주에서 뱃일과 배추밭 일을 하며 유학비를 모아 그토록 원하던 호주 요리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호주 유명 레스토랑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지만, 동양인에 대한 차별 섞인 시선과 낯선 문화가 매번 벽이 됐다.</p> <p contents-hash="ed976e974e7bd959bfc5fb9fcdc065d64fbbdb0f13ce81ab919fcf0aca9d5fa8" dmcf-pid="KD6Rz9tWCx" dmcf-ptype="general">이용우는 "어느 날은 퇴근하고 집에 걸어가는 길에 달링 하버에서 크게 울어본 적이 있다. '과연 이게 내가 갈 길이 맞나?' '내가 하고 있는 이 행위들이 맞는 길일까?'였다. 그런데 '뱃일만큼 이게 힘들었나' 했을 때 뱃일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제가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여태까지 해왔던 그 모든 시간이 너무 아까웠던 거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e9f502c571488a97ced8abb647c0f946d63752298d0955df15a0ad739cc629c" dmcf-pid="9wPeq2FYTQ" dmcf-ptype="general">5년간의 힘든 호주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그는 서울에서 자신의 식당을 열었다. 코로나19 기간도 견디며 어렵게 자리 잡은 곳이지만, 곧 식당은 문을 닫는다. 새로운 파인 다이닝을 열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170185ee1e0ba1a2ba7fd2ff06ba898697da92fbab210d29bf1e462e9b2fc2d9" dmcf-pid="2rQdBV3GvP" dmcf-ptype="general">이용우는 안정적인 매출을 내던 식당 문을 닫고 미래가 불확실한 파인 다이닝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적나라하게 표현하면 미슐랭 1스타다. '왜 너는 미슐랭 가이드를 들어가고 싶냐'고 물어봤을 때, 제가 제일 신뢰하는 기관 중 하나가 저를 인정했으면 좋겠다는 게 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0bb856c0aad3bc2558882c066d65b47d43fed8bb7304d22b80c57b7e8fbd79" dmcf-pid="VmxJbf0Hy6" dmcf-ptype="general">이후 이용우가 서울에서 마지막 영업을 마치고, 올여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오픈을 위해 세계 각국 레스토랑에서 스타지(무급인턴)를 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fsMiK4pXy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TEPI “한국형 SBIR 도입 28년…‘질적 전환’ 추진해야” 02-20 다음 '라이즈' 데뷔조 출신? 조준영, '스프링 피버'로 증명한 배우의 꿈 [인터뷰+]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