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네!" 韓 첫 금메달에도 "정신적으로 힘들어"...무릎 통증 호소하던 최가온, 검진 결과 '골절만 3곳' 작성일 02-20 2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589_001_2026022006301324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최가온의 화려한 금메달 뒤엔 헤아리기 어려운 아픔이 있었다.<br><br>최가온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병원 검진 사진과 함께 "3 fractures(골절)"라는 문구를 게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589_002_20260220063013348.jpg" alt="" /></span></div><br><br>전 국민을 우려케 했던 아찔한 충돌은 안타깝게도 세 곳이 골절되는 결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선에서 역전 드라마를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당시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점프를 시도하다 크게 넘어졌다. 이에 의료진이 투입되었지만, 최가온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br><br>그럼에도 최가온은 좌절하지 않았다. 어렵사리 몸을 일으켜 세워 2차 시기에 나섰고, 또다시 넘어졌으나 3차 시기에 도전해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589_003_20260220063013386.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589_004_20260220063013424.jpg" alt="" /></span></div><br><br>최가온은 'BBC'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꿈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 같다. 결승전 동안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무릎 상태가 안 좋긴 하나 지금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라는 말로 부상을 암시했다.<br><br>이후 귀국한 최가온은 국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자, 팬들은 "눈물이 난다", "엄청난 정신력이다", "얼른 회복하길 바란다"라며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br><br>사진=최가온 SNS,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TEPI “한국형 SBIR 도입 28년…‘질적 전환’ 추진해야” 02-20 다음 [밀라노 스텔라] 3번의 올림픽, 6개의 메달… 최민정이 보여준 여제의 품격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