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캐나다에 석패해 준결승 진출 ‘불발’ 작성일 02-20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20/0000096787_001_20260220063616634.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7-10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서로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5G’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br> <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5G’는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라운드로빈 최종 9라운드에서 7-10으로 석패했다. <br> <br> 한국이 1위 스웨덴(7승 2패), 2위 미국, 3위 스위스, 4위 캐나다(이상 6승 3패)에 이은 5승 4패로 5위가 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 아쉽게 올림픽 여정을 마무리했다. <br> <br> 1엔드와 2엔드에 각각 1점씩 내주며 끌려간 한국은 3엔드에서 대거 3득점에 성공하면서 승부를 뒤집었으나, 4엔드에서 다시 2점을 내주면서 3-4로 다시 밀렸다. 후공인 5엔드에서는 4-4로 동점을 만들며 접전을 펼쳤다. <br> <br> 그러나 승부는 6엔드에서 갈렸다. 캐나다가 한 엔드 만에 4점을 확보하면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7엔드에서 후공에 나선 한국은 1점 만회했으나, 8엔드에서 다시 1점을 내주면서 5대 9로 끌려갔다. 이후 9엔드에서 2점을 더해 7-9로 추격했지만, 캐나다가 10엔드에서 1점을 더 확보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br> <br>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5G’는 준결승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 캐나다와의 최종전에서 패배가 확정된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며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꿈의 무대서 프리 개인 최고점… 신지아 “젤라토 먹고 싶어요” 02-20 다음 “남편 안 뺏었다” 최여진, 1년째 불륜설 해명...전처 증언에도 왜?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