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따고 상의 지퍼내려 스포츠브라 노출’ 파격 레이르담 돈방석…“연수입 최대 197억원 예상” 작성일 02-20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0/0002602418_001_20260220061010287.jpg" alt="" /></span></td></tr><tr><td>금메달 획득 후 기뻐하는 레이르담. [AFP·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세리머니’로 화제가 된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연간 수입이 1300만달러(약 188억원)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br><br>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롭 윌슨 교수는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 중 레이르담의 연간 수익 가능성을 1090만(약 158억원)~1360만달러(약 197억원) 수준으로 점치며 “올림픽 금메달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향력을 잘 결합한 사례”라고 평가했다.<br><br>앞서 레이르담은 10일 밀라노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네덜란드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0/0002602418_002_20260220061010400.jpg" alt="" /></span></td></tr><tr><td>레이르담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우승을 확정한 후 레이르담은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렸다. 안에 입은 흰색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켰다. 유명 권투 선수인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유명한 레이르담이 당시 입은 스포츠 브라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제품이었다.<br><br>영국 신문 더 선은 이에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는 100만달러(약 14억원)짜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br><br>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사진은 2억9800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나이키의 SNS를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했다.<br><br>이어 경제 전문지 ‘쿼트’의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말을 인용해 “레이르담의 SNS 팔로워 수가 620만명이기에 팔로워 1명에 1센트로만 따져도 게시물 하나에 (한화)9000만원 정도 가치”라고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0/0002602418_003_20260220061010563.jpg" alt="" /></span></td></tr><tr><td>제이크 폴과 약혼녀인 레이르담 [레이르담 SNS 캡처]</td></tr></table><br><br>레이르담은 훈련 과정과 일상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며 개인 브랜드 가치를 키워왔다.<br><br>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에 왔으며, 이후로도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하는 등 여러 얘깃거리를 생성하고 있다.<br><br>이와 관련해 윌슨 교수는 “그녀는 성적, 진정성, 대중적 영향력을 모두 갖춘 드문 사례”라며 “뷰티, 웰니스, 럭셔리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면 수익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0/0002602418_004_20260220061010640.jpg" alt="" /></span></td></tr><tr><td>레이르담이 우승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만 6번, 메달 14개...'쇼트트랙 시조새' 폰타나 [지금 올림픽] 02-20 다음 여자 컬링 준결승 진출 막은 통한의 6엔드…최종 5위 준결승행 무산[지금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