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Z플립7’ 들고 밀라노 누빈 빙속 여제 이나현 “첫 올림픽은 배움” 작성일 02-20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26 동계올림픽은 ‘배움’→4년 뒤 메달 노린다<br>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사상 최초 ‘9위’<br>경기 후 ‘삼성 하우스’서 즐긴 ‘MZ 휴식’</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0/0001218361_001_20260220060119263.jpg" alt="" /></span></td></tr><tr><td>‘빙속 여제’ 이나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의 모든 경기를 마친 후 18일(한국시간) ‘삼성 하우스’를 찾아,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된 ‘갤럭시 Z 플립 7’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td></tr></table><br>[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21·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두 종목 ‘톱10’ 진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비록 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지만 ‘성장’과 ‘도전’의 가치를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br><br>이나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분15초76으로 9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이 종목에서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나현이 사상 최초다. 이어 주 종목인 500m에서도 37초86을 기록(10위),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이나현의 열정은 이제 4년 뒤를 향한다.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값진 ‘배움’을 발판 삼아,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사냥을 정조준한다.<br><br>이나현은 “경기에 임하는 자세나 준비 과정 등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한국에 돌아가면 천천히 생각하면서 더 발전하는 방향을 고민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0/0001218361_002_20260220060119301.jpg" alt="" /></span></td></tr><tr><td>‘팀 삼성 갤럭시’ 소속 이나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1000m에서 ‘톱 10’에 오른 후 ‘삼성 하우스’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td></tr></table><br>치열한 승부를 마친 뒤 찾은 곳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삼성 하우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밀라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 마련한 특별한 소통 공간이다. ‘연결’을 주제로 전 세계 선수들과 팬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성했다.<br><br>‘팀 삼성 갤럭시’ 일원인 이나현은 대회 성과를 자축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 여정에 삼성전자가 올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과 평소 사용하는 ‘갤럭시 Z 플립7’이 함께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0/0001218361_003_20260220060119336.jpg" alt="" /></span></td></tr><tr><td>이나현이 18일(한국시간) ‘삼성 하우스’를 방문해 ‘갤럭시 Z 플립 7 올림픽 에디션’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td></tr></table><br>‘갤럭시 Z 플립7’은 2025년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된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특히 올림픽 에디션은 선수들이 시상대 위에서 직접 ‘빅토리 셀피’를 남기거나 ‘AI 통역’을 활용해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하는 핵심 도구로 각광받았다.<br><br>이나현은 두 기기를 상황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그는 “경기장으로 이동할 때는 ‘올림픽 에디션’을 사용하고, 경기 때는 ‘갤럭시 Z 플립7’을 쓴다”며 웃었다.<br><br>그러면서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좋고 접어서 보관하는 등 휴대성이 큰 장점”이라며 “무엇보다 셀피를 비롯해 원하는 순간에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0/0001218361_004_20260220060119372.jpg" alt="" /></span></td></tr><tr><td>이나현이 18일(한국시간) ‘삼성 하우스’에서 갤럭시 XR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자</td></tr></table><br>이나현은 첫 올림픽 성과를 “배움”이라고 정리하며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실감도 잘 안 났다. 경기를 다 치르고 나니 스케이팅뿐만 아니라 경기에 임하는 자세나 준비 과정 등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br><br>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나현은 “(국민께)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다. 감사한 마음이 제일 크다”라며 “다음 올림픽 땐 더 좋은 모습으로 포디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했다. gioia@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남부는 폭우, 북부는 한파...이상 기후 현상 겪는 유럽 02-20 다음 쇼트트랙 금빛 쾌거 지원한 KB금융, 1조 펀드로 지역균형·청년 일자리 지원 나서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