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디나미스원에 핵심 임원 파견…'사법 리스크' 변수는 여전 작성일 02-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달 지분 투자 단행…임원기 CBMO 기타비상무이사 합류<br>엔씨 "임원 파견은 통상적 협력 절차, 투자 상세 규모는 비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V0aXOc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35c433909cb678dc8a1ceec779bb5bba9ea126608a41c4a058537efa8ab1c0" dmcf-pid="G2fpNZIk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지스타 오프닝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11.13 ⓒ 뉴스1 김민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WS1/20260220055630979jkgc.jpg" data-org-width="1400" dmcf-mid="WErL5MB3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WS1/20260220055630979jk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지스타 오프닝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11.13 ⓒ 뉴스1 김민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e22ada8f7484f6f213e06ba560c0caba15b093e1f907586e0ff568d8b5bbce" dmcf-pid="HF0yQIae1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 '디나미스원'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자사 퍼블리싱 사업 총괄 임원을 파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23efe05f33d8ed16ecfa0763a2f3efd962106e681e0922e1d7a95e00aca1c281" dmcf-pid="X3pWxCNdYx" dmcf-ptype="general">현재 디나미스원 핵심 경영진은 전 직장과의 법적 분쟁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사법 리스크가 향후 엔씨의 퍼블리싱 전략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31b48da1958c86f1363d3b304f0983773f3d1df213cb1290b10d776f654abff" dmcf-pid="Z0UYMhjJ5Q" dmcf-ptype="general">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달 디나미스원에 지분 투자를 하고 임원기 최고사업관리책임자(CBMO)를 디나미스원 기타비상무이사로 등기했다.</p> <p contents-hash="f78f7c75da9be047920a009f32132acf1864389f1c06ced35f78b3c29fac6499" dmcf-pid="5puGRlAitP" dmcf-ptype="general">기타비상무이사는 회사에 상근하지 않지만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의결권을 행사한다. </p> <p contents-hash="f6fdb0dd9b8d6b04597626c06b0b05141b2b369a0b2995c4f378bd9dbaff004c" dmcf-pid="1U7HeScnt6" dmcf-ptype="general">양사는 지난달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AT'(가칭)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이는 '마법'과 '행정'을 핵심으로 하는 신전기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p> <p contents-hash="d1168f4119c1a09e7fbc4510764116cc457e813f3f428bb53d725cf8e350fbf3" dmcf-pid="tuzXdvkL18" dmcf-ptype="general">임 CBMO는 엔씨 재팬과 엔씨 타이완 대표를 겸직하며 본사 퍼블리싱 조직을 총괄한다. </p> <p contents-hash="a82b9af21cb0af85ab902c01fdbfee3e0ddb3bb53c3971d2f73f3411ae3ebaa9" dmcf-pid="F7qZJTEot4" dmcf-ptype="general">그를 디나미스원에 파견한 건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 시장 공략을 염두에 두고 사업 시너지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a1fcf71050518313bd1056758886dee1cec9603b25098ad2e4f228ae9d09bbc" dmcf-pid="3zB5iyDgZf" dmcf-ptype="general">엔씨 측은 퍼블리싱 계약에서 더 나아가 지분투자까지 진행했다. 엔씨는 디나미스원 지분 투자가 통상적 협력 절차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d4522d7b2daf3e75e67ad3bb44c1809d3ee3556a0a1bac05d7531e15feed07e" dmcf-pid="0qb1nWwaXV" dmcf-ptype="general">회사는 과거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빅게임스튜디오, 미스틸게임즈, 덱사스튜디오 등에도 지분 투자를 하고 기타비상무이사를 파견했다.</p> <p contents-hash="629b7335035ee96e03ad7276cfe624482fea390b2e9892e84d52e2254170028a" dmcf-pid="pK23gHsAH2" dmcf-ptype="general">투자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엔씨의 최신 공시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총투자 금액은 843억 원 미만일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431eae792f8b2888dd0f9d67bb981d790734efe260f4d92ddc754d32cf56353a" dmcf-pid="U9V0aXOc59" dmcf-ptype="general">유가증권시장 공시 규정상 자산총액이 2조 원 이상인 대규모 법인은 타법인 주식 취득 금액이 자기자본의 2.5% 이상일 경우 공시를 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20a2c858c125968ef3d98ae4211b42ffad3ee3dc16d768e1b16c9509535dc683" dmcf-pid="u2fpNZIkZK" dmcf-ptype="general">즉 디나미스원의 지분투자 규모가 엔씨 자본총계(약 3조 3704억 원)의 2.5%미만, 즉 843억 원에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cf270f34abb65a239e15cf98a0c121e3d7ce03ccee7b5f7bcbcf0cde1f68067e" dmcf-pid="7V4Uj5CEtb" dmcf-ptype="general">디나미스원이 안고 있는 법적 불확실성은 여전한 변수다. 디나미스원은 넥슨게임즈(225570)에서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박병림 대표 등이 설립한 회사다.</p> <p contents-hash="9c912debd6566eab6af3d1882d946e9ddb51ded6484adab4ba19fbf8dd35204d" dmcf-pid="zf8uA1hDGB" dmcf-ptype="general">현재 박 대표를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은 넥슨게임즈 재직 시절 프로젝트를 무단으로 반출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3e68c71e8c2f6e36033251e683c773d16ba329c4b3c7fb291cb80cd0d52d536" dmcf-pid="q467ctlwHq" dmcf-ptype="general">결국 '프로젝트 AT'라는 유망 지식재산권(IP)을 확보했지만, 협력사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할 경우 신작 출시 일정이나 게임 조달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bf5f2b540d8cb494b6df5765916af917372fbfa1246b85c681fbdab51bb0d247" dmcf-pid="B8PzkFSr5z" dmcf-ptype="general">엔씨 측은 디나미스원 경영진의 사법 리스크가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을 두고는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5ae1fb3370158057e1c0f4e5a1221160f38fd7cbc152b37f22804f11138a7af" dmcf-pid="b6QqE3vmX7"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대표 AI '추가합격' 이르면 오늘 발표…'추합 없다' 가능성도 02-20 다음 피겨 이해인, 쇼트 이어 프리도 시즌 베스트…140.49점[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