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쇼트 이어 프리도 시즌 베스트…140.49점[올림픽] 작성일 02-20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점 210.56점 현재 3위…'톱10' 진입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0/0008782065_001_20260220055111064.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6.2.20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올림픽 첫 무대에 출격한 이해인(21·고려대)이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만족스러운 무대를 펼쳤다.<br><br>이해인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합계 140.49점을 받았다.<br><br>앞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인 70.07점으로 9위에 올랐던 그는 최종 총점에서도 시즌 베스트 210.56점을 기록, 현재까지 경기를 마친 16명 중 3위를 마크했다.<br><br>2023년 월드 팀 트로피에서 기록한 프리 개인 최고점수(148.57점), 같은 대회의 개인 최고총점(225.47점)엔 미치지 못했지만, 이해인은 첫 올림픽에서 충분히 만족할 성과를 내며 '톱10' 진입을 기대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0/0008782065_002_20260220055111366.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6.2.20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오페라 '카르멘'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이해인은 첫 과제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했다.<br><br>이어 트리플 루프-더블 토루프-더블 루프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 점프에선 다소 불안한 모습이 있었지만, 트리플 살코와 트리플 루프까지 잘 마무리했다.<br><br>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 4, 코레오 시퀀스는 레벨 1로 처리했다.<br><br>이해인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첫 점프 트리플 러츠도 무난하게 성공했고, 이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br><br>이어 트리플 플립을 다시 성공시키며 점프 과제를 모두 마쳤다.<br><br>이해인은 막바지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엔씨, 디나미스원에 핵심 임원 파견…'사법 리스크' 변수는 여전 02-20 다음 ‘뒤에서 1,2위?’ 김다은·이소영, 그래도 비난하지 말자…리비뇨 덮친 폭설→DNI도 무려 8명이나 나왔다 [2026 밀라노]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