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UFC 파이터’ 엘보우에 쓰러진 인플루언서…“날 모르는 척 하지마” 시비에 사달 작성일 02-20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20/0003495123_001_20260220053309760.png" alt="" /><em class="img_desc">전 UFC 파이터 티키 고슨이 인플루언서 딘 더 그레이트를 팔꿈치로 가격하고 있다. 사진=SNS</em></span><br>과거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싸운 티키 고슨(미국)이 ‘딘 더 그레이트(Deen the Great)’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누리딘 샤바즈를 팔꿈치로 가격했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19일(한국시간) “딘 더 그레이트가 퀸튼 잭슨이 연 파티에서 전 UFC 파이터인 고슨에게 폭행을 벌였다”고 전했다.<br><br>소셜미디어(SNS) 상에 둘이 시비붙은 영상이 돌고 있다. 딘 더 그레이트도 지난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술에 취한 걸 알면서도 전 UFC 파이터가 팔꿈치로 나를 가격했다”고 전했다.<br><br>영상 속 딘 더 그레이트는 고슨에게 다가가 “날 모르는 척 하지 마”라고 먼저 말했다. 그러자 고슨은 “난 당신을 모르지만, 만나서 반갑다”라고 답했다.<br><br>딘 더 그레이트는 시비를 이어갔다. 그는 “여자들 때문에 모르는 척 하지 마”라고 또 한 번 도발했다. 이어 고슨이 “네 태도도 싫고 말투도 싫다”고 말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br><br>고슨은 딘 더 그레이트에게 “영상에서 뺨 맞은 그 사람 아니냐”고 물었고, 딘 더 그레이트는 “죽도록 패주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br><br>결국 고슨이 먼저 움직였다. 기습적인 엘보우로 딘 더 그레이트의 안면을 가격했다. 딘 더 그레이트는 엘보우를 맞고도 계속 싸우려 했지만, 이후 둘은 제지당했다.<br><br>몇몇 UFC 출신 선수들은 고슨이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호르헤 마스비달(미국)은 박수 이모지와 함께 “잘했어, 티키”라고 적었고, 제이슨 밀러(미국)는 “난 이 녀석(딘 더 그레이트)을 파티에서 얻어맞는 모습으로만 알고 있었다”라고 했다.<br><br>고슨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UFC에서 활약한 파이터다. 당시 옥타곤에서 4전 전패로 뚜렷한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br><br>딘 더 그레이트 인플루언서이자 이벤트 매치에 나서는 복서다. 경기를 앞두고 욕설과 도발을 퍼부으며 화제를 모으는 인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소름 돋았다" 2관왕 꿈꾸는 김길리, '우상' 최민정과 "선의의 경쟁 하고파"[밀라노 현장] 02-20 다음 첫 올림픽 출전 신지아, 프리스케이팅서 종전 최고점 경신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