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출전 신지아, 프리스케이팅서 종전 최고점 경신 작성일 02-2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리 합계 141.02점 기록<br>종전 최고점(138.95) 넘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0/0000915271_001_20260220053513145.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신지아(18·세화여고)가 첫 올림픽 마지막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개인 프리스케이팅에서 시즌 개인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br><br>신지아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에서 기술점수 75.05점, 예술점수 65.97점으로 합계 141.02점을 기록했다. 이는 신지아의 자신의 종전 프리 최고점인 138.95점(2024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을 3점 가까이 넘어선 기록이다. <br><br>다만 앞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65.66점을 더한 최종 총점(206.69점)은 신지아가 종전에 기록했던 최고 총점(212.43점)에는 미치지 못했다.<br><br>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 등을 안정적으로 성공시켰다. 트리플 루프에서 착지가 다소 흔들렸지만 흐름을 잃지 않았다. <br><br>신지아의 기록은 오전 5시30분 현재 12명의 선수 중 3위다. 다만 세계 톱클래스 선수들이 줄줄이 연기를 앞두고 있어서 메달권 진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br><br>신지아는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연습이라고 생각하며 경기에 임했더니, 좀 더 자유롭게 탈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점프에서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결국) 해냈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대회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좀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前 UFC 파이터’ 엘보우에 쓰러진 인플루언서…“날 모르는 척 하지마” 시비에 사달 02-20 다음 6엔드 실점 '치명타'...여자 컬링, 캐나다에 막혀 준결승 진출 실패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