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뼈가 4개 있는 느낌" 아파도 내색 없었던 차준환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20 39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437197"></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한국 남자 피겨 올림픽 사상 최초로 4위까지 오른 차준환 선수. 알고 보니, 그의 화려한 무대 뒤에는 부상의 고통이 숨어 있었는데요. 모든 경기가 끝난 지금에서야 차준환은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며 "최근 한 달 동안 (맞지 않는) 스케이트를 많이 바꾸면서 훈련했는데 발목이 눌리면서 통증이 심해졌다" 밝혔습니다. 다음 달 세계선수권 출전을 고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하는데요. 경기 직전까지도 늘 "최고의 컨디션"이라 답했던 그의 미소 뒤에는 드러내지 못할 아픔이 있었습니다. </div><br> "복숭아뼈가 4개 있는 느낌" <br><br> 모든 경기가 끝난 지금에서야 차준환은 조심스럽게 밝혔다 <br><br> 22일 갈라쇼를 앞두고 연습을 이어가고 있는 차준환 <br><br> 다음 달 체코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br><br>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담담하게 꺼낸 말 <br><br> "사실 몸 상태 정상아냐" <br><br> [차준환/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스케이트 양쪽 그 볼 사이즈가 다르다 보니까 왼쪽 발 쪽에 이게 너무 좁아서 계속 마찰이 되니까 거기에 조직같이 이렇게 좀 뼈가 또 약간 좀… 거기가 이렇게 멍들고 약간 단단해져 가지고 프리까지 연습 때 통증이 있었는데…" <br><br> 발목에 차는 물을 계속 빼내며 올림픽 준비 <br><br> 문제는 이번 시즌 내내 그를 괴롭힌 맞지 않는 스케이트 <br><br> 심리 상태를 위해 늘 "최고의 컨디션"이라 답하며 내색하지 않아 <br><br> "일단 이번 올림픽까지 버티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br><br> 이 말을 할 때조차 차준환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br><br> 부상이라곤 믿을 수 없는 매끄러운 연기를 보여준 차준환 <br><br> [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br> "이번 경기는 사실 저에게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뭐 쇼트 프로그램도 그렇고 프리 프로그램도 그렇고 결과에 대한 성취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노력하는 최선을 다하는 성취를 이뤘기 때문에 정말 제 모든 걸 쏟아부었다고 다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100점 주고 싶습니다." <br><br> 취재지원 이유진 <br> 영상취재 홍승재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20/0000479401_001_20260220052311939.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생애 첫 올림픽→'시즌 베스트 마무리' 신지아, "후회 없는 경기로 남을 것"...가장 하고 싶은 거? "피스타치오 젤라또 먹고 싶어요"[밀라노 현장] 02-20 다음 [올림픽] 꿈의 무대서 프리 최고점…신지아 "이제 젤라토 먹으러 갈래요"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