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프리 개인 최고점… 첫 올림픽 마무리 작성일 02-20 4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20/0003504034_001_2026022004491136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밀라노=김종호 기자</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신지아(18·세화여고)가 프리스케이팅에서 무난한 연기를 펼쳐 첫 번째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 <br> <br> 신지아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5점, 표현점수(PCS) 65.97점을 획득, 합계 141.02점을 받았다. 올 시즌 프리 최고점이자 2024년 세계 주니어선수권에서 기록한 최고점(138.95점)도 뛰어넘었다. 쇼트프로그램(65.66점)을 더해 총점 206.68점을 기록하고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br> <br> 11번째 순서로 은반에 선 신지아는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했다. 이너바우어 이후 더블 악셀 점프를 성공시켰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잘 착지했다. 트리플 살코는 잘 뛰었으나 트리플 루프 착지가 불안정했으나 넘어지진 않았다. 수행점수(GOE)가 1.57점이나 깎였다. <br> <br>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레벨3) 이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컴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컴비네이션모 무난하게 처리한 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러츠도 잘 마무리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2), 스텝 시퀀스(레벨4), 코레오 시퀀스, 플레잉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br> <br> 신지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주니어 데뷔 시즌부터 총점 200점을 돌파하는 등 한국 피겨 스케이팅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선 한 차례 점프 실수를 했던 신지아는 프리에서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 대통령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환영" 02-20 다음 '쇼트 실수 만회' 피겨 신지아, 프리 개인 최고점 141.02점[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