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LIVE]'시즌 베스트' 韓 피겨 간판 신지아 해냈다! '차준환도 박수' 아름다운 연기→첫 올림픽 총점 206.68점 마무리 작성일 02-20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41200085471_20260220044713683.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20/</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41200085473_20260220044713690.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20/</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41200085476_20260220044713700.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20/</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대한민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18·세화여고)가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br><br>신지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5점에 예술점수(PCS) 65.97점을 합쳐 141.02점을 받았다. 쇼트(65.66점) 점수를 묶어 총점 206.68점을 기록했다. '시즌 베스트'를 쓰며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br><br>신지아는 18일 열린 쇼트에서 고개를 숙였다. 점프에서 넘어지며 큰 아쉬움을 남겼다. 전체 14위로 프리에는 진출했지만, 시즌 최고점(74.47점)에는 한참 모자랐다. 앞서 열렸던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쇼트 때 기록한 68.80점보다도 낮았다. 그는 첫 점프였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후속 점프인 트리플 토루프 착지에서 넘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이를 악물었다. 신지아는 "연습했던 것만큼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아 많이 아쉽다. 속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프리 연기를 위해 아쉬움은 잠깐 접어두고 앞을 향해 나아가겠다. 밀라노에 온 이후 점프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프리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41200085472_20260220044713711.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 밝은 표정으로 링크에 나서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20/</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41200085474_20260220044713721.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20/</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41200085475_20260220044713729.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 연기를 펼치고 있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20/</em></span>신지아는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를 깔끔하게 수행했다. 트리플 루프에선 착지가 살짝 불안정했지만 잘 버텨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3로 수행했고,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무난하게 뛰었다.<br><br>이어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시퀀스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러츠까지 성공적으로 해냈다. 신지아는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2), 스텝 시퀀스(레벨 4), 안무 시퀀스(레벨 1),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으로 연기를 마쳤다. '선배' 차준환(서울시청)도 경기장을 찾아 신지아를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br><br>2008년생 신지아는 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으로 활약해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2025~2026시즌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다. 체형 변화로 인해 점프가 흔들렸다. ISU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 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올림픽 꿈을 이룬 신지아는 더 큰 무대로 나갈 모든 준비를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신지아, 프리스케이팅서 시즌 베스트…트리플 루프서 감점 02-20 다음 방실이, 뇌경색 쓰러지고 17년 투병…'밤안개' 속으로 떠난 국민 누나 [Oh!쎈 이슈]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