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괴물’ 스톨츠 4관왕 도전 무산... 닝중옌이 올림픽 기록으로 가로막아 작성일 02-20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0/0003960021_001_20260220043510186.jpg" alt="" /><em class="img_desc"> Jordan Stolz of the U.S. won a silver medal in the men's 1500 meters speedskating race at the 2026 Winter Olympics, in Milan, Italy, Thursday, Feb. 19, 2026. (AP Photo/Luca Bruno)/2026-02-20 02:28:54/<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조던 스톨츠(미국)의 4관왕 도전이 닝중옌(중국)에게 가로막혔다.<br><br>닝중옌은 20일(한국 시각)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1초9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땄다. 올림픽 신기록이다.<br><br>스톨츠는 이미 500m와 1000m를 제패했고 1500m에서도 우승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졌다.<br><br>2025-2026 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랭킹도 스톨츠가 1위, 닝중옌은 3위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0/0003960021_002_20260220043510286.jpg" alt="" /><em class="img_desc"> Milano Cortina 2026 Olympics - Speed Skating - Men's 1500m Victory Ceremony - Milano Speed Skating Stadium, Milan, Italy - February 19, 2026. Gold medallist Zhongyan Ning of China celebrates on the podium with Silver medallist Jordan Stolz of United States and Bronze medallist Kjeld Nuis of Netherlands REUTERS/Guglielmo Mangiapane TPX IMAGES OF THE DAY/2026-02-20 03:31:10/<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닝중옌이 스톨츠를 0.77초 차이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스톨츠는 1분42초75로 은메달을 땄고, 랭킹 2위인 키엘드 나위스(네덜란드)가 1분42초82로 동메달을 얻었다.<br><br>닝중옌은 동메달만 2개(1000m, 팀추월)를 갖고 있다가 생애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정재원은 1분45초80으로 30명 중 14위에 올랐다. 정재원은 이 종목에 나설 계획이 없었지만 기존 선수 한 명이 기권하면서 갑자기 출전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0/0003960021_003_20260220043510419.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2026.02.20. ks@newsis.com</em></span><br> 정재원은 “2년 만에 1500m 경기를 치러봤는데,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주 종목 매스스타트 준비를 잘해 와서 기록이 나쁘지 않아 만족했다”며 “이틀 뒤 매스스타트 준비는 거의 끝났다. 코너링 등 장점을 잘 살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겠다는 각오로 나서겠다”고 말했다.<br><br>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1분45초13으로 7위를 기록했다. 김민석은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올림픽 메달 3개(은1·동2)를 획득했지만 2022년 음주 운전 사고 이후 헝가리로 귀화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열악한 환경서 연 스노보드 황금시대… “日 에어매트 부럽다” 02-20 다음 아이브, 아이돌차트 2월 2주차 아차랭킹 1위 '돌아온 MZ워너비'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