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14위…주 종목 매스스타트 예열 작성일 02-20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출전 포기한 다른 선수 대신 실전 감각 차원 출전<br>주종목 매스스타트 경기는 21일 오후 11시</strong>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이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를 앞두고 1,500m 경기에서 선전하며 예열을 마쳤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0/0001936021_001_20260220033608750.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한 정재원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em></span><br>정재원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선에서 1분45초80을 기록했습니다. 출전한 선수 30명 가운데 14위의 성적입니다.<br><br>당초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에만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선수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갑작스럽게 경기에 나섰습니다.<br><br>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빙질을 파악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경기 성적과 상관 없이 출전을 결정한 겁니다.<br><br>300m 구간 기록은 24.45초로 저조했다가 후반부에 스피드를 끌어올려 1,100m와 최종 1,500m 구간 기록에서는 28초대를 기록하며 레이스를 마쳤습니다.<br><br>경기를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정재원은 "매스스타트만 타다 보니 안쪽 코스로 타는 훈련만 해왔는데, 갑자기 거의 2개월여 만에 바깥 코스를 타서 이질감이 느껴졌다"며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매스스타트 준비를 잘해와서 기록은 나쁘지 않아 만족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br><br>정재원이 출전하는 매스스타트 경기는 내일(21일) 오후 11시에 열립니다.<br><br>이날 경기에서 정재원은 500m와 1,000m를 휩쓴 조던 스톨츠(미국), 베이징대회 금메달리스트 바트 스윙스(벨기에) 등과 레이스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자신의 별명 '람보르길리'를 증명했다" 외신도 극찬! 이탈리아 전설 제친 김길리의 금빛 추월 [2026 동계올림픽] 02-20 다음 [스브스夜] '꼬꼬무' 사형당한 이중간첩 이수근, "그는 간첩이 아니다"···'간첩 조작 사건' 진실 추적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