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男스피드스케이팅 1500m 14위..금메달은 中닝중옌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20/0005480072_001_20260220031413946.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한 정재원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 <br>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이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14위에 랭크됐다. <br> <br>주종목인 매스스타트 출전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럽게 출전한 경기였지만 1분45초80의 비교적 무난한 기록을 내놓으면서 메달 가시권에 있는 매스스타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리고 있다. <br> <br>정재원은 사실 이번 올림픽에선 매스스타트에만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1500m 출전을 결정한 것은 주종목인 매스스타트에 대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사전에 경기장 빙질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br> <br>21일 열리는 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원은 이번 대회 1만m 동메달을 따낸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를 비롯해 500m와 1000m를 휩쓴 조던 스톨츠(미국), 베이징대회 금메달리스트 바트 스윙스(벨기에) 등과 자웅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 <br> <br>한편,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선 예상을 깨고 중국의 닝중옌(1분41초98)이 금메달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모든 사람들이 우승을 점쳤던 조던 스톨츠는 닝중옌에 0.77초 뒤진 1분42초75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동메달은 이 종목 세계기록 보유자인 네덜란드의 키엘드 나위스(1분42초82)가 가져갔다. 관련자료 이전 '준결승 좌절' 女 컬링 "마지막 경기 아니길 바랐는데…슬프다" [올림픽] 02-20 다음 [올림픽] 매스스타트 앞둔 정재원 "코너 기술에서 우위…스톨츠 넘겠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