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닝중옌, 1500m 올림픽기록 금메달…美 조던 스톨츠 3관왕 저지 작성일 02-2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20/0003698272_001_20260220023910346.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닝중옌이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기록으로 우승한 뒤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em></span>닝중옌(27·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조던 스톨츠(22·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달성을 저지했다.<br><br>닝중옌은 20일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500m에서 이 종목 세계기록(1분40초17)보유자이자 직전 베이징 대회 때 올림픽 기록(1분43초21)을 쓴 베테랑 키얼트 나위스(37·네덜란드)와 함께 13조에서 레이스해 1분46초12으로 피니시를 통과, 올림픽 기록 보유자 타이틀을 나위스에게서 바로 빼앗아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20/0003698272_002_20260220023910384.jpg" alt="" /><em class="img_desc">500, 1000m에 이어 1500m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0.77초 차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던 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괴물 조던 스톨츠. 밀라노=AP 뉴시스</em></span>이후 마지막 조인 15조에서 이번 대회 참가종목 4개(500, 1000, 1500m, 매스스타트)에서 전종목 금메달을 노렸던 스톨츠가 출발했으나 닝중옌보다 0.77초 뒤진 1분42초75로 2위에 오르며 닝중옌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br><br>닝중옌은 앞서 남자 1000m, 팀추월을 모두 동메달로 마쳤는데 세 번째 종목이었던 1500m에서 마침내 메달 색을 금색으로 바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20/0003698272_003_20260220023910422.jpg" alt="" /><em class="img_desc">정재원이 1500m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밀라노=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em></span>한국의 정재원은 1분45초80으로 14위에 마크됐다. 정재원은 22일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제까지 출전한 세 종목에서 금2, 은1개를 수확한 스톨츠는 매스 스타트에서 네 번째 메달 추가를 시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캐나다에 막힌 한국 여자 컬링, 4강행 좌절[스경X올림픽 라이브] 02-20 다음 "린샤오쥔, 도대체 왜 귀화시켰나!" 中 12년 만의 최악 결과 분노 폭발…'실수하거나 반칙→최종 성적 실망스럽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