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없다! 한국 있다! 태극기 펄럭~…"KOREA 쇼트트랙 금메달 39% 싹쓸이"→동계 종목 지배 국가 목록에 올랐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19_001_2026022002300840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1994년부터 2022년까지 역대 동계올림픽 특정 종목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낸 국가를 분석한 지표가 공개된 가운데 대한민국이 쇼트트랙 부문에서 확고한 1위를 차지했다.<br><br>동계 스포츠 각 종목을 지배하는 국가 목록에 아시아 국가로는 한국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중국과 일본은 포함되지 않았다.<br><br>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통계표에 따르면, 한국은 1994년 대회부터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 걸린 전체 금메달의 39%를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19_002_20260220023008468.jpg" alt="" /></span><br><br>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서 대회 초반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그 사이 롱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전통 강호인 네덜란드가 밀라 쇼트트랙 초반 5개 세부 종목 중 4개에서 금메달을 가져가며 판도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br><br>하지만 통계 지표가 증명하듯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은 건재했다. 대회 초반까지 노메달이라는 위기감 속에서도 한국은 쇼트트랙 여자 계주 종목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게 최강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19_003_20260220023008501.jpg" alt="" /></span><br><br>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심석희(서울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파이널A(결승)에서 4분04초0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br><br>이탈리아가 4월04초107, 캐나다가 4분04초314를 각각 찍으면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레이스 중반 한 차례 넘어진 네덜란드는 4분09초081로 4위에 그쳤다.<br><br>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얻게 됐다. 앞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19_004_20260220023008537.jpg" alt="" /></span><br><br>한편, 통계에 따르면 루지와 봅슬레이는 독일이 각각 72%, 56%의 금메달을 휩쓸며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br><br>아이스하키는 캐나다가 53%(15개 중 8개)를 차지했으며, 피겨 스케이팅은 러시아가 44%, 스피드스케이팅은 네덜란드가 37%, 스노보드는 미국이 33%를 점유하고 있다.<br><br>적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는 크로스컨트리 스키(37%), 노르딕 복합(32%), 바이애슬론(26%) 등 스키 세부 종목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19_005_20260220023008568.jpg" alt="" /></span><br><br>주목할 점은 해당 통계에 중국과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는 특정 종목의 지배적 국가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br><br>일본의 경우 피겨 스케이팅 부문에서 최근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지만, 역대 누적 점유율에서는 러시아에 미치지 못했다.<br><br>사진=SNS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中 폭발! 린샤오쥔 '노메달' 탈락에 "중국 쇼트트랙 위해 모든 걸 바쳤다", "끈기, 노력 인정해야" 오히려 찬사 등장 02-20 다음 이럴 수가! 올림픽 최대 이변 나왔다…中 닝중옌 ‘빙속 괴물’ 꺾고 올림픽 우승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