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완료' 스피드 스케이팅 정재원, 1500m 깜짝 출전에 14위...주종목 기대감 상승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0/0000386039_001_20260220023214845.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깜짝 출전한 1,500m에서 선전을 펼쳐 주 종목인 매스 스타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정재원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선에서 1분45초80을 기록, 30명 중 14위에 올랐다.<br><br>당초 정재원은 주 종목인 매스 스타트에만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선수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급하게 1,500m 경기에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0/0000386039_002_20260220023214883.jpg" alt="" /></span><br><br>이날 정재원은 1조 인코스에서 마티아스 보스테(벨기에)와 레이스를 펼쳤다. 이틀 뒤 진행되는 매스 스타트에 앞서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출전한 정재원은 후반부에 스퍼트를 올리면서 6조까지 뛴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br><br>정재원은 2018 평창 대회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뒤 2022 베이징 대회 매스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빙속 새 강자로 떠올랐다.<br><br>한편 헝가리로 귀화한 뒤 1,500m 결선에 출전한 김민석은 1분45초13의 성적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금메달은 중국의 닝중옌(1분41초98)이 차지했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미국의 조던 스톨츠는 1분42초75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연속 이 종목 금메달을 노렸던 네덜란드의 키엘트 누이스는 1분42초82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올림픽 최대 이변 나왔다…中 닝중옌 ‘빙속 괴물’ 꺾고 올림픽 우승 02-20 다음 긍정 에너지 내뿜던 여자컬링 '5G', 준결승 무산에 끝내 눈물 [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