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따고 '브라 노출'→무려 '187억 잭팟' 터졌다... "역사상 최고 몸값 슈퍼스타"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20 41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0/0003409467_001_20260220022211340.jpg" alt="" /><em class="img_desc">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이 지난 10일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뒤 지퍼를 내리고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0/0003409467_002_20260220022211384.jpg" alt="" /><em class="img_desc">레이르담(왼쪽)과 제이크 폴. /사진=레이르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며 빙상의 여제로 등극한 유타 레이르담(27·네덜란드)이 역대급 수익을 올릴 예정이다. 올해만 천문학적인 돈을 벌여들일 전망이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스포츠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여성 스타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며 "그는 올해만 1300만 달러(약 187억 원)가 넘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br><br>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도 알려진 레이담은 대회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끈 스피드스케이팅 슈퍼스타다. <br><br>실력도 확실했다. 이번 대회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5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0/0003409467_003_20260220022211420.jpg" alt="" /><em class="img_desc"> 레이르담. /사진=유타 레이르담 SNS 갈무리</em></span>다만 레이르담이 주목받은 이유는 뛰어난 성적뿐만이 아니다. 레이르담은 금메달 확정 직후 유니폼 지퍼를 내려 안에 입고 있던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광고 전문가들은 레이르담이 이 단 한 번의 노출만으로도 약 100만 달러(약 14억 원)의 보너스 수익을 챙겼을 것으로 분석했다. <br><br>특히 스포츠 금융 전문가 롭 윌슨 교수는 "레이르담의 잠재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성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영향력으로 레이르담의 연간 가치는 최소 1090만 달러(약 157억 원)에서 최대 1360만 달러(약 196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r><br>약혼자 폴과 관계도 레이르담의 마케팅 파워에 한몫했다. '데일리 메일'은 "레이르담과 폴은 몇 년 전 미국을 열광시킨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 커플, 혹은 과거 베컴 부부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했다. 심지어 폴은 레이르담의 올림픽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직접 제작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0/0003409467_004_20260220022211456.jpg" alt="" /><em class="img_desc">나이키 공식 SNS 계정이 지난 10일 레이르담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자사 스포츠 브라를 드러내며 세리머니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NIKE 공식 SNS 갈무리</em></span>실제로 레이르담은 현재 나이키 외에도 레드불, 헤마 등 대형 스폰서들과 줄줄이 계약한 상황이다. 특히 네덜란드 브랜드인 헤마는 레이르담이 금메달 획득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릴 때 마스카라가 번진 모습을 활용해 "기쁨의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이라는 기발한 광고를 선보여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다.<br><br>이를 두고 윌슨 교수는 "나이키 같은 글로벌 기업은 단순히 유명세만 보고 계약하지 않는다. 실력과 대중성, 서사까지 모두 갖춘 챔피언을 찾는데 레이르담은 그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고 강조했다.<br><br>과거 레이르담은 네덜란드 팀과 따로 이동하며 개인 전용기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자국 내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압도적인 실력과 기록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20/0003409467_005_20260220022211493.jpg" alt="" /><em class="img_desc">레이르담이 올림픽을 앞두고 약혼남 제이크 폴의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로 향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타 레이르담 SNS 갈무리</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긍정 에너지 내뿜던 여자컬링 '5G', 준결승 무산에 끝내 눈물 [올림픽] 02-20 다음 '음주운전→도피성 귀화' 김민석, 한국 뒤통수 못 쳤다…1500m 주종목 7위 탈락 '노메달' 굴욕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