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출신으론 최초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20/0005480070_001_20260220014910395.jpg" alt="" /><em class="img_desc">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원윤종. 사진=연합뉴스</em></span> <br>한국 봅슬레이의 '레전드' 원윤종(40·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문대성(태권도), 유승민(탁구)에 이은 세번째 선수위원이자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다. <br> <br>원윤종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를 차지해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총 유권자 2871명 중 2393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원윤종은 1176표를 받았다. <br> <br>원윤종의 당선으로 우리나라 현역 IOC 위원은 2명으로 늘었다. 앞서 2023년 IOC 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올림픽 직전 열린 IOC 총회에서 IOC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 <br> <br>원윤종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한국 대표팀 파일럿으로 출전해 이 종목 아시아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이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IOC 선수위원을 향한 꿈을 키워왔다. <br> <br>원윤종의 임기는 2034년 유타 동계올림픽까지 8년간이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여자 컬링, 잘 싸웠다…캐나다에 패해 준결승행 무산 02-20 다음 [여기는 밀라노] 여자 컬링 준결승 문턱서 눈물…캐나다에 7대 10 패배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