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여자 컬링 준결승 문턱서 눈물…캐나다에 7대 10 패배 작성일 02-20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같은 시간 미국이 스위스 잡으며 탈락 확정<br>캐나다에 6엔드 4점 내주며 승부 기울어</strong>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4강 문턱에서 캐나다에 덜미를 잡혀 메달 도전이 무산됐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0/0001936018_001_20260220015510078.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 경기에서 캐나다에 7-10으로 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관중에 인사하며 아쉬워하고 있다.</em></span><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캐나다에 7대 10으로 패했습니다.<br><br>같은 시간 진행된 경기에서 미국이 스위스를 잡아 한국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이번 대회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br><br>한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4승 4패로 캐나다, 미국과 공동 3위를 달려 캐나다만 잡으면 4강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경기 중반 대량 실점했습니다.<br><br>3엔드만 하더라도 3점을 따내며 흐름을 가져왔지만, 한국의 선공으로 시작한 6엔드에서 캐나다에 무려 4점을 내주며 4대 8로 점수차가 크게 벌어져 승부를 뒤집지 못 했습니다.<br><br>급할 것이 없었던 캐나다는 8엔드에서 후공임에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1점을 추가해 9대 5로 다시 달아났습니다.<br><br>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대표팀은 후공 상황인 9엔드에서 마지막 스톤을 효과적으로 뿌려 2점을 따내는 등 분전했지만 반전은 없었습니다.<br><br>한국 선수들은 최종 스코어 7대 10으로 패배가 확정된 뒤 서로 둘러앉아 아쉬움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출신으론 최초 [2026 밀라노] 02-20 다음 "스톨츠 안 놓친다!" 정재원, 매스스타트 앞두고 예열 끝!…男 1500m 14위→21일 주종목서 '美 빙속 괴물'과 격돌 [밀라노 현장]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