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캐나다에 패해 준결승행 무산 작성일 02-20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0/0001334171_001_2026022001570901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7-10으로 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아쉬워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오늘(2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세계랭킹 2위)와 예선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7대 10으로 졌습니다.<br> <br> 예선 전적 5승 4패를 기록한 한국은 10개 출전팀 중 5위로 상위 4개 팀에 주는 준결승 티켓을 놓쳤습니다.<br> <br> 준결승에는 1위 스웨덴(7승 2패), 2위 미국, 3위 스위스, 4위 캐나다(이상 6승 3패)가 올랐습니다.<br> <br> 캐나다를 눌렀다면 자력으로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던 한국은 아쉽게 메달을 향한 여정을 마쳤습니다.<br> <br> 대표팀은 첫 경기였던 미국전에서 4대 8로 패했으나 이탈리아를 7대 2, 영국을 9대 3으로 꺾었고 덴마크에 3대 6으로 덜미를 잡혔습니다.<br> <br> 이후 일본(7대 5)과 중국(10대 9)을 차례로 격파한 뒤 스위스에 5대 7로 패했고 강호 스웨덴에 8대 3으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키웠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br> <br> 승부처는 6엔드였습니다.<br> <br> 캐나다의 스킵 레이철 호먼이 7번째 스톤으로 하우스 안에 있던 한국의 스톤 2개를 절묘하게 쳐내면서 캐나다가 1~4번 스톤을 만들었습니다.<br> <br> 김은지는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 스톤으로 상대 팀 2개의 스톤을 제거하려 했지만 여의찮았고, 이후 호먼이 마지막 스톤을 버튼 근처로 붙이며 4점을 가져갔습니다.<br> <br> 4대 8로 뒤진 한국은 후공인 7엔드에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고, 9엔드에서 두 점을 더해 7대 9로 추격했으나 마지막 10엔드에서 더 따라잡지 못하며 패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톨츠 안 놓친다!" 정재원, 매스스타트 앞두고 예열 끝!…男 1500m 14위→21일 주종목서 '美 빙속 괴물'과 격돌 [밀라노 현장] 02-20 다음 현주엽 아들 “왜 건드리냐” 폭발…촬영 중 마이크 빼고 가출 (아빠하고)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