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여자 컬링, 준결승 진출 무산…캐나다와 최종전서 쓴잔 [올림픽] 작성일 02-2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엔드 4실점 치명타…7-10 패배<br>5승4패 라운드로빈 5위로 마무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0/0008781869_001_20260220014413131.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설예은과 김은지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스위핑하고 있다. 2026.02.19 ⓒ 뉴스1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8년 만에 동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 한국 여자 컬링이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최종 9라운드에서 캐나다에 7-10으로 졌다.<br><br>전날 강호 스웨덴을 8-3으로 완파하며 준결승 진출 희망을 키운 한국은 최종전 패배로 5승 4패가 되면서 라운드로빈 5위를 기록, 4강 진출이 무산됐다. <br><br>지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연속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다.<br><br>한국은 1, 2엔드에서 1점씩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3엔드에서 스킵 김은지가 정확한 샷을 시도해 한 번에 3점을 획득, 역전에 성공했다.<br><br>한국은 4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이탈리아에 2실점 하면서 다시 리드를 내줬지만 5엔드에서 1득점을 올려 4-4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그러나 한국은 6엔드에서 무려 4실점을 허용했다. 스킵 김은지의 마지막 샷이 캐나다 스톤을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내지 못해 순식간에 4-8로 크게 벌어졌다. 치명타였다. <br><br>7엔드에서 후공에 나선 한국은 1점을 만회했지만 8엔드에서 또 1점을 허용해 5-9로 끌려갔다.<br><br>한국은 9엔드에서 2점을 따내면서 7-9, 2점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캐나다는 마지막 10엔드에서 무리하지 않고 1점만 획득하면서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한국을 꺾은 캐나다는 6승 3패를 기록해 미국, 스위스와 동률이 됐다. 3팀끼리 상대 전적에서 미국이 2승으로 가장 앞서 2위에 올랐고, 스위스와 캐나다가 그 뒤를 따랐다.<br><br>이로써 여자 컬링 준결승 대진도 확정됐다. 라운드로빈 1위 스웨덴은 캐나다와, 2위 미국은 스위스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아들 “왜 건드리냐” 폭발…촬영 중 마이크 빼고 가출 (아빠하고) 02-20 다음 ‘아쉬워라 4실점’ 캐나다전 눈물의 석패… 한국 女컬링, 4강행 좌절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