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업고 뛰어!’ 올림픽서 첫 선 보인 스키마운티니어링 작성일 02-20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0/0002771918_002_20260220011415380.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된 스키마운티니어링 선수들이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 산악스키 코스에서 치열하게 경기하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스키를 업고 오르막 경사와 계단을 뛰어오른 뒤 다시 스키를 신고 경사를 내려온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 첫 선을 보인 스키마운티니어링의 경기 장면이다.<br><br>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 산악스키 코스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키마운티니어링 경기가 열렸다. 스키마운티니어링은 남녀 개인전과 혼성계주까지 총 3개의 금메달을 내걸었다.<br><br>이번 대회에서 스키마운티니어링은 해발 1200m 고지에서 출발해 1265m의 반환점을 찍고 내려오는 경기로 총 725m 구간에서 펼쳐졌다.<br><br>참가 선수들은 배낭을 메고 스키를 신은 채 눈밭을 뛰었다. 스키를 신은 채 오르막을 달릴 때는 미끄럼을 방지하는 ‘스킨’을 붙였고, 계단 구간을 오를 때는 스키를 벗고 가방에 고정했다. 그리고는 다시 정상에서 스킨을 벗긴 스키를 타고 기문을 통과해 결승선까지 닿아야 했다.<br><br>개인전 결과 남녀부 우승은 스페인의 오리올 카르도나 콜, 스위스의 마리안 파통이 각각 차지했다. 콜은 2025 스키마운티니어링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로 이번 대회 가장 유력한 남자부 금메달 후보였다. 파통은 자국 응원단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에밀리 아로프(이탈리아)에 뒤지고 있다가 역전하며 금빛 질주에 성공했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여자 컬링, 캐나다에 패배…준결승 진출 실패 02-20 다음 국적까지 바꿨는데, 린샤오쥔 결국 노메달…"韓 돌아가라, 괜히 귀화시켜" 비판 쇄도, 日 언론도 주목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