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시드' 왕즈이에 역전패?…동계올림픽 끝나간다! '안세영의 시간' 온다→전영오픈+아시아선수권+우버컵 "다 나와!" 작성일 02-2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8_001_2026022000550698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시간이 다시 오고 있다.<br><br>안세영이 각종 국제대회에서 매달 출전하며 새 역사 창조에 나선다.<br><br>안세영 등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내달 3일(한국시간)부터 9일까지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슈퍼 1000) 출전한다.<br><br>한국 선수단은 27일 출국해 대회 전까지 현지 적응에 돌입한다.<br><br>전영 오픈은 현재 단 4개 뿐인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이자,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등급이 가장 높은 대회인 만큼 총 상금도 145만 달러(약 21억 3600만원)에 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8_002_20260220005507062.jpg" alt="" /></span><br><br>현재 전영 오픈 여자 단식 우승 후보로 꼽히는 선수는 단연 디펜딩 챔피언 안세영이다.<br><br>안세영은 지난 2023년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방수현(1996년) 이후 27년 만에 대회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3월에도 대회 정상에 오르며 전영 오픈 통산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br><br>안세영이 만약 전영 오픈 연패를 달성한다면 BWF 월드투어 7연속 우승에 성공한다. 또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우승에 이어 올시즌 두 번째 슈퍼 1000 타이틀을 얻는다.<br><br>안세영은 전영 오픈을 마치면 그간 한 번도 오르지 못했던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br><br>4월 7일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8_003_20260220005507100.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온갖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 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지난해 대회에선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했다. 2022~2024년엔 8강 조기 탈락 수모를 맛 보는 등 정상 등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22년엔 시드도 없었던 왕즈이에게 준결승에서 졌다.<br><br>이후 4월 24일 덴마크에서 열리는 우버컵(세계여자단체선수권)에 나간다. 세계단체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로, 남자대회는 토머스컵, 여자대회는 우버컵으로 불린다.<br><br>안세영은 지난 8일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우버컵 출전권을 얻으면서 통산 두 번째 대회 우승을 겨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8_004_2026022000550713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 2022 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꺾으며 첫 우승을 맛봤으나 2024 대회에선 준결승을 앞두고 급성 장염으로 결장했다. 안세영이 빠진 한국은 대회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에 2-3으로 패해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현재 안세영의 기량이 최고조에 달해 있기에, 변수만 없다면 안세영이 연이은 국제대회를 모두 제패할 가능성은 충분하다.<br><br>'안세영 쇼'에 대한민국이 웃을 날이 다시 오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페인 콜·스위스 파통, 산악스키 초대 '남녀 챔피언' 02-20 다음 혼자선 힘든 일, 함께라 해냈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