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선 힘든 일, 함께라 해냈다 작성일 02-20 40 목록 <b>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 만에 金<br>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br>개인전 아쉬움 딛고 자존심 지켜</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0/0003960016_001_2026022000570784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련성 기자</em></span><br> ‘원팀’으로 뭉친 한국 쇼트트랙은 강했다. 체격과 파워를 앞세운 유럽과 캐나다 등 경쟁자의 거센 추격에도 ‘쇼트트랙 최강국’의 위용을 올림픽 무대에서 다시 한번 보여줬다. 개인전에선 ‘노 골드’ 위기에 빠졌지만, 끈끈한 팀워크와 치밀한 작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경쟁자를 따돌리는 한국 쇼트트랙의 무기가 여전히 통한다는 것을 확인한 무대였다.<br><br>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9일(한국 시각)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3000m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가 이어 달린 한국은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물리치고 8년 만에 올림픽 계주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첫 금메달이자 스노보드 최가온에 이어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빛 낭보다.<br><br>대표팀의 신구 에이스인 최민정과 김길리는 레이스 막판 폭풍 질주로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노도희가 추격 과정에서 힘을 보탰고, 심석희는 껄끄러운 관계였던 최민정을 있는 힘껏 밀어주며 역전의 발판을 놨다.<br><br>한국은 동계올림픽 10차례 여자 계주에서 7번째 정상에 올랐다. 최민정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세 대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개인 통산 6번째 메달(금4, 은2)로 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보유한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NO 시드' 왕즈이에 역전패?…동계올림픽 끝나간다! '안세영의 시간' 온다→전영오픈+아시아선수권+우버컵 "다 나와!" 02-20 다음 마릴린 먼로 팜스프링스 저택, 47억에 매물로 나왔다 [할리웃통신]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