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1500m·남자 계주… ‘金 사냥’ 두 번 더 남았다 작성일 02-20 38 목록 두 번 더 남았다. 여자 계주에서 금맥을 터뜨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여자 1500m 경기는 21일(한국 시각) 오전 4시 15분 열린다. 한국은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준준결선부터 각각 다른 조에서 출격한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딴 최민정이 우승하면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첫 개인 종목 3연패를 이루게 된다. 이번 대회 한국 여자 계주 우승의 일등 공신 김길리는 최민정의 아성에 도전한다.<br><br>같은날 오전 5시 30분엔 임종언,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신동민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결선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앞서 이 종목에서 두 차례(1992·2006)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2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br><br>한국 스노보드는 18일 유승은의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마지막으로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해 은·동메달 1개씩 총 메달 3개를 수확하며 유례없는 성공을 거뒀다.<br><br>빅에어 동메달리스트로 최초의 설상(雪上) 종목 멀티 메달에 도전했던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으로 12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유승은은 “목표로 했던 완주 한 번 제대로 못 했다. 실력 부족을 실감했다”며 “응원해 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주 종목’인 빅에어에 비해 연습량이 부족하다는 약점에도 예선 3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결선은 쉽지 않은 무대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착] 02-20 다음 시상대에 캐나다·伊는 4명, 한국은 왜 5명 올랐나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