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태극기 펄럭~ 한국이 '세계 3강'이라니, 그야말로 쾌거!…스노보드 올림픽 메달 종합 3위 '초대박'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5_001_2026022000350684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도 설상 강국으로 본격 인정받는 것일까.<br><br>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최종 메달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br><br>국제스키연맹(FIS)은 19일(한국시간) 스노보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밀라노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최종 메달 순위를 발표했다.<br><br>스노보드는 지난 18일 남녀 슬로프스타일 결승을 끝으로 모든 올림픽 일정을 마쳤다.<br><br>밀라노 올림픽에서 스노보드는 알파인과 프리스타일을 통틀어 총 11개의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알파인(평행대회전, 스노보드 크로스)은 속도를 재는 종목이고, 프리스타일(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빅에어 등)은 연기를 통해 기술 점수를 채점하는 종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5_002_2026022000350690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5_003_20260220003506944.jpg" alt="" /></span><br><br>총 33개의 메달 주인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한국이 밀라노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br><br>일본이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메달을 무려 9개(금4, 은2, 동3)나 챙겨 전체 1위에 오르며 스노보드 최강국임을 입증했고, 오스트리아가 메달 4개(금2, 은1, 동1)로 2위에 자리했다.<br><br>3위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1개씩 챙긴 한국이 차지했다.<br><br>한국은 이번 밀라노 대회 설상 종목에서 메달을 3개를, 전부 스노보드에서 획득하며 동계올림픽 새 역사를 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5_004_2026022000350701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6805_005_20260220003507054.jpg" alt="" /></span><br><br>밀라노 대회 설상 종목 첫 메달은 스노보드 대표팀 맏형 김상겸(하이원)이 얻었다. 37살 김상겸은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예상을 깨고 결승까지 올라간 뒤 은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이는 한국의 밀라노 올림픽 첫 번째 메달이자, 김상겸이 4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얻어낸 값진 메달이었다. 또한 한국의 동·하계올림픽 통틀어 400번째 메달이다.<br><br>이후 18세 고교생 보더 유승은(성북고)이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따냈다. 유승은은 한국 설상종목 최초로 메달을 따낸 여자 선수가 됐고, 한국은 동계올림픽 단일 대회 설상 종목에서 복수의 메달을 따내는 기록도 썼다.<br><br>마지막으로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첫 설상 종목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최가온은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대이변을 일으키고 17세 3개월 나이로 올림픽 정상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br><br>그동안 한국은 설상 불모지로 여겨졌지만,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메달을 무려 3개나 따내며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강국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중국, 호주, 노르웨이, 스위스, 이탈리아 등 내로라하는 스노보드 강국들을 대거 제쳤다.<br><br> <br><br>사진=FIS 스노보드 크로스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동명이인 GK 이창우, 같은 날 나란히 선방쇼 02-20 다음 [올림픽]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동계 종목 출신 최초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