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신지아, 프리스케이팅서 반등 도전 작성일 02-20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br>20일 오전 3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작<br>이해인 쇼트프로그램 9위…신지아 14위<br>프리서 클린 경기 펼치고 상위권 결과 지켜봐야</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순위 상승을 노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100_001_20260220000222353.jpg" alt="" /></span></TD></TR><tr><td>이해인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출전.(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해인과 신지아는 20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br><br>이들은 18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선 각각 9위와 14위를 기록했다. 이해인이 기술점수(TES) 37.61점과 예술점수(PCS) 32.46점을 합쳐 70.07점을 받아 9위에 자리했고 신지아는 TES 35.79점, PCS 30.87점, 감점 1점, 합계 65.66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br><br>여자 싱글에 압도적인 선수가 없어 한국 피겨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 신지아가 첫 점프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시도하다가 넘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이해인은 시즌 개인 최고점을 얻어 희비가 엇갈렸다.<br><br>현재 3위인 미국의 알리사 리우(76.59점)와 이해인은 6점가량 차이가 나고, 신지아는 10점 넘게 벌어져 있다. 이해인, 신지아는 우선 ‘클린 경기’로 순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상위권 선수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br><br>앞서 남자 싱글 부문에서 상위권 선수들이 줄줄이 고난도 점프 실수를 저지른 만큼 은반은 미끄럽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할 수 없다.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한 24명 중 신지아는 11번째, 이해인은 16번째로 경기에 나선다.<br><br>쇼트프로그램에서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 반)을 완벽하게 뛰는 등 깔끔한 경기를 펼치며 78.71점을 받아 1위로 나선 일본의 17세 신예 나카이 아미가 프리스케이팅에서 선두를 지켜낼지 관심이 쏠린다.<br><br>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은 20일 오전 0시 30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를 통해 세 번째 올림픽을 시작한다. 2018 평창 대회 때 팀 추월 은메달, 2022 베이징 대회 때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따냈던 정재원은 이번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br><br>이탈리아 알프스 산악 지역인 리비뇨에 다시 폭설이 내리면서 19일 열릴 예정이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이 2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하루 연기됐다. 이 경기에는 한국의 이승훈과 문희성(이상 한국체대)이 출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100_002_20260220000222367.jpg" alt="" /></span></TD></TR><tr><td>연기 펼치는 신지아.(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소치 판정 논란' 그 선수 "미안할 필요없죠"…편파 중계로 또 도마 위 02-20 다음 올림픽 개회식 우크라 명판 든 주인공, 알고 보니 러시아인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