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 당선 원윤종 “선수 위해 먼저 나서겠다” 작성일 02-19 30 목록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에서 대한민국 봅슬레이에 사상 첫 메달(은메달)을 안긴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되며 한국 스포츠 외교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br>  <br> IOC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위원 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원윤종 후보가 11명의 출마자 중 전체 1위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9/20260219519660_20260219235215095.jpg" alt="" /></span> </td></tr><tr><td> 한국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이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위로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사진은 당선 후 포즈 취하는 원윤종. 대한체육회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선수위원 선거는 1월30일부터 2월18일까지 이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총 2명이 선출되는 이번 선거에서 원윤종 당선인은 전체 4786표(2393명) 중 최종 1위(1176표)를 기록하며 2위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983표)과 함께 새로운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br>  <br> 원윤종 당선인은 문대성, 유승민에 이어 우리나라 세 번째 IOC 선수위원이자 동계 종목 최초의 선수위원이 됐다. <br>  <br> 원윤종 당선인은 22일 열리는 IOC 총회에서 IOC 위원 후보로 제안돼 승인받는 절차를 거쳐 IOC 위원 자격을 갖게 된다. 이 경우 대한민국은 김재열 IOC 위원에 더해 총 2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된다.<br>  <br> 원윤종 당선인은 23일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새로운 IOC 선수위원으로 소개된 이후, 다음날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향후 8년간 올림픽 운동 내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이를 IOC의 주요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br>  <br> 원윤종 당선인은 “올림픽 기간 중 현장에서 많은 선수들을 만나면서 교류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앞으로 선수들을 위해 먼저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위원이 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쟁률 대체 어떻길래…'오형제 맘' 정주리 "넷째 유치원 못갈 뻔" 02-19 다음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노력하는 위원이 되겠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