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세 번째 '쾌거' 작성일 02-19 32 목록 <strong>2034년까지 8년 간 임기 수행<br>동계 종목 선수 출신 처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9/202670291771507477_2026021922361213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41)이 19일(한국시간)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 사진은 원윤종이 2016년 3월 16일 '제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뒤 축하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이새롬 기자</em></span><br><br>[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41)이 19일(한국시간)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당선됐다.<br><br>원윤종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76표를 얻어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바이애슬론)과 함께 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br><br>그는 오는 2034년까지 8년간 임기를 수행한다.<br><br>한국인이 IOC 선수위원에 선출된 것은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의 문대성(태권도), 2016년 리우 올림픽의 유승민(탁구)에 이어 세 번째다.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이다.<br><br>원윤종의 선수위원 당선으로 한국은 IOC 위원을 2명 보유하게 됐다.<br><br>그동안 국내 유일한 IOC 위원으로 활동해온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열린 IOC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도 선출됐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개막식 '엉터리 해설' 논란 이탈리아 공영방송 간부 사표 02-19 다음 원윤종, 한국인 동계 종목 첫 IOC 선수위원 당선…평창 봅슬레이 은메달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