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동계 출신은 최초 작성일 02-19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평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출신…김재열 위원과 더불어 한국 IOC 위원 2명으로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PYH2025022613660001301_P4_20260219221419905.jpg" alt="" /><em class="img_desc">원윤종<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40)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됐다.<br><br> 원윤종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로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br><br>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이다.<br><br> 투표는 1월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br><br> 이로써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마찬가지로 아테네 대회에서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던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원윤종이 우리나라 역대 세 번째 IOC 선수위원이 됐다. <br><br> 특히 원윤종은 한국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br><br>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때 쇼트트랙 선수 출신의 전이경,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때 썰매 종목의 강광배가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으나 당선으로는 이어지지 않은 바 있다.<br><br> 원윤종의 당선으로 우리나라 현역 IOC 위원은 2명으로 늘었다. <br><br> 앞서 2023년 IOC 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은 올림픽 직전에 열린 IOC 총회에서 IOC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당선됐다. <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 종목 사상 최초!' 원윤종, 한국인 세 번째로 IOC 선수위원 당선[밀라노 현장] 02-19 다음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 동계 종목 최초[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