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사직 아니고 영전이었나…청와대 러브콜에 "티타임 정도" [핫피플] 작성일 02-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qIDlAi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6c99ce64b5975a71b0af63129d188ad329b9c495c991e8cd20178baf2c1924" dmcf-pid="Uryixo8B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poctan/20260219220544165wgyq.jpg" data-org-width="650" dmcf-mid="0wwfB6u5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poctan/20260219220544165wg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f96c330e94b33a720c8d570efe861675f718c3f4ed5c73fcadf394ccb2c727" dmcf-pid="umWnMg6bhG"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충북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낸 뒤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becc2b18c617e8ac201ec1987527d27d94799495aa57e444fa17dd3c52c87c4" dmcf-pid="7sYLRaPKSY" dmcf-ptype="general">1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인 김선태 주무관을 만나 채용에 대한 의향을 물었다.</p> <p contents-hash="27da53e8d1e797c0cd35540bdd4a424d265d6cfe7259e9f41ecb2308f26a3b3f" dmcf-pid="zOGoeNQ9lW"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선태 주무관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다”라며 “문자가 와서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 같은 뉘앙스로, 기사가 나와 너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d205d8203f7fa1e0b3e40565ea88f4344b170e07370e6fb06fec2155382830" dmcf-pid="qIHgdjx2ly" dmcf-ptype="general">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성공을 거뒀던 것은 구독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지만 김선태 주무관 사직 후 22만 명의 구독자가 탈주하자 루머를 해명하며 후임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39a7cff185f7257939184d7a94eea960652dbd633bc32a16efa52643dee95cb" dmcf-pid="BCXaJAMVTT" dmcf-ptype="general">김선태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을 통해 공공기관 홍보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fc366a610700cc71d32c39ebf9c1e6636f7f53d8bf7a914bd08e6d4b3efdbd23" dmcf-pid="bhZNicRfWv"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서 제출 소식 후 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충주시 유튜브는 약 22만 명이 구독을 취소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추노’ 영상을 올리며 민심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동문화재단, ‘2026 봄바람 콘서트’ 3월 21일 소월아트홀 개최···록발라드 밴드 ‘플라워’, 감성 보컬 미교 무대 02-19 다음 '더 코리안 셰프' 요리괴물 이하성, 뉴욕에 식당 오픈 준비 중 "주방 70% 구했다" [TV캡처]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