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 개최 무산…6월 오만서 열려 작성일 02-19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자 발급 비협조로 개최권 회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9/NISI20240731_0020442120_web_20240731013514_20260219220515299.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임종훈과 신유빈이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리정식-김금용과 삼성 Z 플립6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30. bluesoda@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북한이 아시아탁구연합(ATTU)으로부터 회수당한 2026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개최권을 오만이 따냈다.<br><br>19일(한국 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북한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6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이 오만에서 열린다.<br><br>ATTU 공식 홈페이지에도 2026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개최지가 북한 평양에서 오만 무스카트로 변경된 상태다.<br><br>대회는 오는 6월22일부터 28일까지 오만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다.<br><br>당초 이 대회 개최권은 북한이 가지고 있었다. 북한은 2024년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ATTU 총회에서 2026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했다.<br><br>ATTU는 지난달 북한 평양 현장 실사를 통해 경기장 시설, 선수단 숙소 등을 확인하려 했으나 북한이 입국 비자 발급에 대해 협조해주지 않았다.<br><br>결국 ATTU는 북한의 입국 비자 발급 지연과 국제 항공 이동상 물류적 제약을 이유로 개최권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br><br>이후 ATTU는 규정에 따라 집행위원회를 열어 대체 개최지 선정 작업을 진행한 결과 오만 무스카트를 낙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주장 이준서 "임종언 멘털 회복…일어날 것" 02-19 다음 추성훈 여동생 남편, 日 도쿄 '오마카세 셰프'였다… 차승원과도 구면 ('차가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