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이사벨라, 암 폐로 전이→치매 남편 요양원 보냈다 "견디기 힘들어" ('특종세상') 작성일 02-1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Qv6K1y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036b60e490fd613db198623bf6ef313d807a88629aaceeaed4b1b3e6751f9" dmcf-pid="t0KrB0Ts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Chosun/20260219214526430ibit.jpg" data-org-width="1200" dmcf-mid="XVv6lrnQ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Chosun/20260219214526430ib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a2e07fc734193e51288176fd1ceed10d497aabb8c1e95735ef71d3b52584f0" dmcf-pid="Fp9mbpyOF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사벨라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4079748d924f45cbe05de35a85b7615ff2447d14dfb830825276e3166dcc709" dmcf-pid="3U2sKUWI7I" dmcf-ptype="general">19일 MBN '특종세상'에는 이사벨라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ca8911642778ac4b66cd626fc3920792c812fb39232982177e1ca045612ff1f" dmcf-pid="0uVO9uYC7O" dmcf-ptype="general">이사벨라는 주말에 남편이 있는 요양원으로 향했다. 이사벨라는 "남편이 치매에 걸린 건 10년이 넘었고 요양원에 온 건 10개월 정도 됐다. 그전에는 돌봄센터에 있었다"라며 남편을 소개했다. 남편은 제작진에게 인사하라는 이사벨라의 말에 박수만 쳤다. </p> <p contents-hash="452fc8d10d29eecb31b31b05d25c6f62e7783d4afa3f39d3e10255a016969eda" dmcf-pid="p7fI27Ghus" dmcf-ptype="general">이사벨라는 "남편이 15년 전부터 단어를 말할 때 어눌하더라. 치매 센터도 안 가더니 6년 전 부터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전날 버스 카드를 찍던 사람이 다음날 그 방법을 잊어버리더라. 남편이 요양원을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다. 빨리 헤어질 줄 몰랐다"라며 속상해했다. 남편은 67세 이른 나이에 중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d191b9f3492a5064d3e2f2e6ef47274a33786ec05f811ce2f4ad8453404591" dmcf-pid="Uz4CVzHl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Chosun/20260219214526712lznb.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1nZTEo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Chosun/20260219214526712lz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5e344f2d8a074f4db25b93b3cfe7866a6b97e89cee4eeff4584ab656ce8bb1" dmcf-pid="uq8hfqXSFr" dmcf-ptype="general"> 이사벨라는 남편을 집으로 데리고 가 식사를 한 후 다시 요양원으로 보냈다. 이사벨라는 남편과 헤어진 후 "남편을 보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니까 속상하다. 남편과 30년을 지냈는데 갑자기 사라지니 그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었다. 요양원에 보내는 게 미안한데, 한편으론 치매가 심해져서 감당이 안 된다. 이렇게도 안 되고 저렇게도 안돼 속상하다"라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171dea60cbf01afaad52051fcc52bee979ed1ccb8bea6606085260ab99f198d2" dmcf-pid="7B6l4BZvp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사벨라는 현재 직장암 4기 투병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12번 항암을 하고 방사선 치료도 30회 했다. 1년 투병을 한 후 추적 검사를 할 때, 폐에 종양이 잡혀서 폐 수술도 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f3ea97c6451130ff1f4c53af9d08c3e24002ec2014f6b7441a8d30173cdf383" dmcf-pid="zbPS8b5TFD"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이사벨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지금만 생각하고 살아야지 과거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마음 편하게 생각하려고 한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p> <p contents-hash="f29e7545bf478666900c1d937f3c23d85da7cab5e8325e6232c3389593066ca5" dmcf-pid="qbPS8b5TzE"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애연 연극 ‘슈만’ 주연,드라마‘닥터 섬보이’도 기대 02-19 다음 [공식] 에코즈X리벳, 6월 ‘에코즈 위켄드 서울’ 개최···아우·노멜론 노레몬·아스미 내한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