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리안 셰프' 박정현·박정은 "13년 전 뉴욕 行…한 달에 손님 1000명" [TV캡처] 작성일 02-1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VlU5CE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f791afcb291253393e1c5eabfac66f57ec7d40025a55c2222bca3333679c42" dmcf-pid="VXfSu1hD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today/20260219213445224lhrt.jpg" data-org-width="600" dmcf-mid="9pRX27Gh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rtstoday/20260219213445224lh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5012b5378756d2a6aa0ae80102d9f60e67ee3e90b0d903cf61d84256c2406d" dmcf-pid="fZ4v7tlwT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박정현·박정은 셰프 부부가 미국 뉴욕에서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e8ef7f0977f66b2c1ecbaa045855eb512cc0a0b8d61940d7db4330ba5edec2c" dmcf-pid="458TzFSrS0"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더 코리안 셰프'에는 2부 '경계를 넘다' 편으로, 세계 미식의 격전지 뉴욕에서 한국 오너 셰프들이 벌이는 치열한 생존 경쟁을 그렸다.</p> <p contents-hash="279322f80cf2f828c8a25420fe4de08ed73fce42c933ca595d50f90c360696d1" dmcf-pid="816yq3vmT3" dmcf-ptype="general">이날 2025년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리스트에서 1위에 오른 뉴욕의 한식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공동 대표 박정현·박정은 부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565599996d60b515eafaeb22ffe64aa71e14dfbdd4c9c2374fa5e338ff16e29" dmcf-pid="6tPWB0TsyF" dmcf-ptype="general">박정현 셰프는 "매달 1일, 3시에 레스토랑 예약 오픈을 하는데 보통 예약은 15분, 20분 정도면 빨리 찬다"고 말했다. 박정은 셰프는 "(손님을) 하루에 40명씩 받는다. 한 달에 1000명 조금 안 되게 받는 건데 감사하다. 다른 시차임에도 어떤 분들은 새벽 3시에 일어나셔서 예약하려 하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24598ef4768060442ea4a9c36dce8df05664a6d9725cb0e01df46b27c364e2" dmcf-pid="Pud5fqXSht" dmcf-ptype="general">전통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는 박정현은 "단순하게 전통을 그대로 전달하는 건 아니고, 제가 그동안 경험했던 걸 토대로 저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f6b51371131eca324f0e45ef8bdbb437abec78f9a2144898b3763a6bbbf73b9" dmcf-pid="Q7J14BZvv1" dmcf-ptype="general">그의 요리에는 한국의 발효 미학이 담겨 있다. 뉴욕 현지 식재료에 전통 발효 기법을 재해석해 한식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누룩소스와 고추장 폼을 올린 랍스터 요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43c25538a10a73c0d91436c5ce3fd0cf41ba79e220c37e201306858564715798" dmcf-pid="xzit8b5Ty5" dmcf-ptype="general">박정현은 "모든 코스마다 메뉴 카드가 나가는데 메뉴 카드에 제가 설명해 주고 싶은 메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청국장에는 '셰프가 어렸을 때 이 냄새를 싫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리워한다'는 이야기들을 풀어서 그것들을 메뉴 카드에서 같이 읽으면서 먹다 보면 '냄새가 특이한데 먹었더니 정겨운 느낌이 있네' 하는 식이다. 결국 그것들이 손님들에게도 자산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d49d04885638d0b114769c3e985f935f1208b2aa107cccd2ecf8282d641559" dmcf-pid="yEZolrnQlZ" dmcf-ptype="general">메뉴 카드에는 한국 식재료들을 영어로 번역하지 않고 한글 발음을 그대로 표기했다. 이에 대해 박정은은 "언어에는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 어떤 레스토랑을 가도 일본 음식 재료들을 그대로 써놓은 경우가 많고 그것을 이해하시는 분들도 많다. 저희도 한식을 했을 때 손님들께 알려드리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28552945bb0e598746baed85cd08e52f37362cbef5858b1d5b77a9dd0135ca" dmcf-pid="WD5gSmLxy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같은 대학 호텔조리학과 선후배 사이로, 결혼 이틀 만에 뉴욕으로 향했다. 박정현은 "저희는 13년 전에 뉴욕에 처음 왔다. 지내면서 음식에 대한 관심도나 시장의 크기, 여러 가지로 봤을 때 한국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뉴욕에서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591f7a88b41b77dc4f894fa9645bc73f176abf3c9e7600d7c5638609c3dfe7" dmcf-pid="Yw1avsoMvH" dmcf-ptype="general">파인 다이닝에서 경험을 쌓은 뒤, 부부는 뉴욕에 온 지 4년 만에 자신들의 이름을 건 첫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2년 뒤인 2018년에는 지금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d23a7fd8a5f4341eac029a2c384f57116b923000e80f8732ecf15da1b7fb4907" dmcf-pid="GrtNTOgRSG" dmcf-ptype="general">박정현은 "우리가 했던 좋은 경험들을 어떻게 하면 다음 세대도 이것을 위해 노력하고, 우리보다 더 나은 문화를 만들고 싶어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HmFjyIaev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노조 측 "소송 검토" 02-19 다음 동시간대 종편 예능 씹어먹고 시청률 '1위' 등극한 한국 예능의 정체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