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하운드13 '드래곤소드' 계약해지 주장에 반박…"추가 투자 논의 중이었다" 작성일 02-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h7TOgR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b948f3dd87c7597fed445ce1841c8d462765af3f7417072b0e1f1660e61b3" dmcf-pid="0TlzyIae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796-pzfp7fF/20260219212909359akzq.jpg" data-org-width="640" dmcf-mid="FaY2ZTEo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552796-pzfp7fF/20260219212909359ak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802a4fc142f20839aa8e0b7ddd0f8727777440ad6e46b20554f753df2e64dd" dmcf-pid="pySqWCNdh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신작 '드래곤소드'의 개발사 하운드13이 퍼블리셔인 웹젠에 선지급 계약금(미니멈 게런티) 잔금 미지급을 이유로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웹젠이 "추가 투자 논의 중에 개발사가 사전 합의 없이 계약 해지 통보와 공지를 발표했다"고 반박했다. 웹젠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공지 이후 결제 기능을 중단하고 출시 이후 결제 금액을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2ff4c98c33a5867c67bd54a5aa28d99e9f9ec22762c47611a1e33cc3952b11" dmcf-pid="UWvBYhjJlD" dmcf-ptype="general">19일 하운드13은 드래곤소드의 퍼블리셔인 웹젠에 선지급 계약금 잔금 미지급으로 인해 퍼블리싱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웹젠이 당사의 자금사정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해 하운드13이 계속 개발을 하지 못할 것 같아 잔금을 지급하지 못하겠다고 했다"며 "다만 회사의 자금사정이 어려워진 것은 웹젠이 잔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088d93f395c26b468b09ff3205ed3a72164ce1eb3c2f3546fdd51ad03450b3c" dmcf-pid="uYTbGlAilE" dmcf-ptype="general">그러자 같은 날 웹젠은 '드래곤소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하운드13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발표했다. 먼저 웹젠은 "지난 2024년 1월 하운드13에 약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개발비를 지원하고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며 "당시 개발 완료 시점은 2025년 3월로 해당 투자금은 개발 완료 이후 최소 1년간의 개발사 운용 비용을 고려해 산정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4804194c345b8cefc14d853bfaa42a6c1ae51f048ddc08f144987ef9508b09" dmcf-pid="7GyKHScnWk" dmcf-ptype="general">이후 개발 과정에서 완성도 등을 이유로 일정 연기 요청이 반복됐고 웹젠은 프로젝트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판단해 이를 수용해 왔다고 밝혔다. 일정 지연으로 개발이 장기화되며 개발사 운영 자금 부족 위험이 커졌고 현재는 인력 유지 등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 웹젠의 주장이다.</p> <p contents-hash="ec142700f3e020f20f726ba26b1a5856d50f60ce3e884f55f4d07667956c764b" dmcf-pid="zgnSad9USc" dmcf-ptype="general">웹젠은 "계약상 정식 서비스 이후 지급이 예정된 선지급 계약금 일부를 예외적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선제 지급했다"며 하운드13의 주장에 반박했다.</p> <p contents-hash="5f1fead5423ea88d1c322379341d6d8f3701ca2fe3f144481475a6e9907ef89d" dmcf-pid="qaLvNJ2uCA" dmcf-ptype="general">또 "예정된 선지급 계약금을 지급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개발사의 자금 부족으로 서비스가 일방적으로 중단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향후 개발사의 최소 1년간 운영 자금에 대한 웹젠의 추가 투자를 제안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65ede0feae7f3eb4466663506e2e6c28cb7ce3a9d30dbfc7f43a1c121d47e56" dmcf-pid="BNoTjiV7Sj" dmcf-ptype="general">아울러 "그러나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개발사가 사전 합의 없이 퍼블리싱 계약 해지 통보와 함께 고객 대상 공지를 발표했다"며 "서비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 협의 없이 공지된 점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aeeb2366d83d5ab0546751a98e4159b407129347b567f3d1739db108883185" dmcf-pid="bjgyAnfzCN" dmcf-ptype="general">웹젠은 현 상황에서 정상적인 서비스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고객 보호 조치를 시행한다. 드래곤소드는 해당 공지 시점 이후 결제 기능이 중단된다. 또한 웹젠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의 결제 금액 전액을 환불할 예정이며 게임의 경우 별도 공지 시까지 현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환불 절차와 방법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9d091df4d503a10fb0b38cf941d2e70b37cf2e29dbb9f3ea348aec828345455" dmcf-pid="KAaWcL4qCa" dmcf-ptype="general">웹젠은 "이용자들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즈, 몽환적이고 서정적이며 자유분방한 02-19 다음 '전설' 된 최민정,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정조준…심석희와 '화합 질주'도 빛나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