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손바닥뼈 3개 골절…아픈 손으로 올림픽 금메달 작성일 02-1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9/AKR20260219213530POd_01_i_20260219213617990.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의 병원 검진 모습. [최가온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부상 투혼'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건 스노보더 최가온이 손바닥뼈 3개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br><br>최가온은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병원 검진 사진을 올리고 영어로 '세 군데 골절(3 fractures)'이란 문구를 달았습니다.<br><br>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최가온이 최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은 결과 손바닥뼈 3개가 부러진 것이 확인됐습니다.<br><br>올림픽을 앞둔 지난 1월, 전지훈련 중에 다친 곳으로, 당시엔 엑스레이 촬영만 해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손바닥 뼈 골절 부상이 있는 상황에서 올림픽을 치러낸 것으로,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부러진 뼈들이 엇나가거나 흐트러지지는 않아서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라 4주 정도 보조기를 차고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br><br>다만 무릎에서는 골절과 같은 심각한 부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당시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심각한 부상이 우려됐으나,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가며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br><br>최가온은 지난 14일 메달리스트 인터뷰에서 "무릎이 (경기) 당시에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이고, 손목을 올림픽 전 훈련 도중에 다쳤는데 손목이 안 나아서 한국에 가서 확인해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br><br>#동계올림픽 #최가온 #금메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우승 도전"…여자축구대표팀, 호주로 출국 02-19 다음 ‘새신랑’ 김종국, 이혼 지식 뽐내다 당황 “준비하나봐” (옥문아)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