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500m 1조서 킴 부탱과 격돌...1,000m 동+계주 금 이어 2관왕 도전 작성일 02-1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9/2026021919265600925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9212109597.pn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의 순간.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과 세 번째 메달을 노리는 김길리(성남시청)가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캐나다 베테랑 킴 부탱과 맞붙는다.<br><br>19일 발표된 대진에 따르면 김길리는 1조에서 부탱·벨제부르(네덜란드)·장추퉁(중국)·아슈치치(크로아티아)·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경쟁한다.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 금메달까지 수확하며 한국 선수단 유일의 멀티 메달리스트로 떠오른 김길리는 개인전 마지막 종목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br><br>31세 베테랑 부탱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 대표로 동메달을 따내며 두 경기 연속 김길리와 마주하게 됐다.<br><br>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에이스 최민정은 3조에 편성됐다. 계주 은메달의 이탈리아 시겔, 혼성계주 동메달의 벨기에 던 둘크 등이 같은 조에 포진했으나 최민정의 경쟁력을 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br><br>노도희(화성시청)는 6조에서 이탈리아 '레전드' 폰타나와 맞붙는다. 폰타나는 전날 계주 은메달을 추가하며 6번째 올림픽에서 통산 14개(금 3·은 6·동 5) 메달을 수확해 이탈리아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데스멋(벨기에)·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도 경계 대상이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9/2026021919272401268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9212109637.png" alt="" /><em class="img_desc">정상에 우뚝.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서울대 합격한 딸에 무한 애정 "평생 할 효도 다해" [RE:뷰] 02-19 다음 '최가온 축하' 현수막 철거 논란…서초구청 "민원 접수된 적 없다"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