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축하' 현수막 철거 논란…서초구청 "민원 접수된 적 없다" 작성일 02-19 2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9/0003503959_001_202602192126156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앞에 걸린 현수막. 사진 에펨코리아</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최가온 선수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 걸린 금메달 획득 축하 현수막이 민원 때문에 철거됐다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대해 서초구청 측이 "관련 민원이 접수된 적 없다"며 현수막을 철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br> <br> 19일 서초구청은 현수막 철거 논란과 관련해 "최가온 선수 축하 현수막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 자체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에 떠도는 현수막 철거 사진도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 <br> <br> 일부 언론에서는 해당 현수막이 옥외광고물법상 높이 기준인 '지면으로부터 2.5m 이상'을 위반해 철거됐다고 보도했으나 이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br><br>앞서 래미안 원펜타스 정문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온 선수가 첫 금메달을 딴 뒤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민 일동-'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붙었다. <br> <br> 이후 해당 현수막을 두고 "100억 원짜리 아파트에 사는 금수저가 금메달을 땄다고 자랑한다"며 민원을 제기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제로 구청 직원들이 현수막을 내리는 듯한 사진도 게재됐다. <br> <br> 그러나 해당 사진은 AI 제미나이로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br> <br> 래미안 원펜타스는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가 34억원, 전용 200㎡는 90억~110억원, 전용 245㎡는 120억~150억 원대 매물이 형성돼있다. <br> <br>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금메달보다 재력이 더 부럽다", "흙수저 성공담인 줄 알았는데 실망했다", "역시 예체능에는 돈이 많이 든다"며 최가온 선수의 노력을 폄훼하는 듯한 반응이 나와 논란이 일기도 했다. <br> <br> 이 같은 반응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올림픽 금메달과 흙수저가 무슨 상관이냐", "고급 아파트가 아니라 선수의 노력과 실력을 봐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500m 1조서 킴 부탱과 격돌...1,000m 동+계주 금 이어 2관왕 도전 02-19 다음 최민정 버티고 김길리가 뒤집었다…짜릿한 역전 금메달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