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도전' 김길리, 1500m 준준결승서 '캐나다 베테랑' 킴 부탱 경쟁 작성일 02-19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김길리 최민정 노도희 1500m 준준결승 나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9/0000915237_001_20260219211017707.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아리아나 폰타나를 추월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 및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하는 김길리(21·성남시청)가 주종목인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캐나다의 '베테랑' 킴 부탱과 대결한다.<br><br>김길리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1,500m 준준결승 대진에서 1조에 편성됐다. 21일 펼쳐지는 1,500m 준준결승 대진에서 킴 부탱을 비롯해 미헬러 벨제부르(네덜란드), 장추퉁(중국), 발렌티나 아슈치치(크로아티아),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1조에서 경쟁한다. <br><br>김길리는 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단에서 유일하게 '멀티 메달'을 수확했다. 개인전 마지막 종목인 1,500m에서 2관왕을 노린다. <br><br>1,500m 준준결승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는 캐나다 노장 킴 부탱이다. 킴 부탱은 한국과 3,000m 계주 결승에서 캐나다의 동메달에 기여하며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기량을 선보였다. 빙판의 베테랑인 만큼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9/0000915237_002_20260219211017783.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밀라노=뉴스1</em></span><br><br>김길리와 함께 2관왕을 노리는 최민정(28·성남시청)은 3조에 편성됐다. 전날 3,000m 계주에서 한국에 이어 은메달을 따낸 이탈리아 대표팀의 아리아나 시겔과 혼성 계주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벨기에의 티네커 던 둘크 등이 같은 조에 편성됐지만 최민정의 적수가 되진 못할 듯하다. <br><br>아울러 3,000m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노도희(31·화성시청)는 6조에서 이탈리아의 '레전드' 아리아나 폰타나와 경쟁한다. 폰타나는 전날 계주 은메달을 추가하며 6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통산 14개(금 3·은 6·동 5)의 메달을 획득해 이탈리아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을 보유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9/0000915237_003_20260219211017850.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단풍잎 물결’ 캐나다 아이스하키, 체코 ‘반란’ 겨우 막았다 02-19 다음 야닉 시너, ATP 50위 밖 선수들을 상대로 50연승 달성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