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ATP 50위 밖 선수들을 상대로 50연승 달성 작성일 02-19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카타르오픈 16강 포피린 상대로 대기록 달성</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9/0000012570_001_20260219211617705.jpg" alt="" /><em class="img_desc">시너가 세계 50위 밖 선수를 상대로 50연승을 기록했다</em></span></div><br><br>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세계 랭킹 50위 밖의 선수들을 상대로 50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br><br>세계 2위 시너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TP 500 카타르오픈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53위인 호주의 알렉세이 포피린을 1시간 24분 만에 6-3, 7-5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 승리로 시너는 50위권 밖의 선수들을 상대로 무려 '50경기 연속 승리'라는 놀라운 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 연승 기록은 2023년 신시내티 마스터스에서 두산 라요비치에게 패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온 것이다. 이 기록은 그의 일관성과 집중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br><br>시너는 최근 출전한 20개의 하드 코트 대회 중 무려 19개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하위 랭커들을 상대로 흔들림이나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그의 능력은 그가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서는 데 핵심적인 요인이 되었다.<br><br>이러한 기록은 그의 기술적인 기량뿐만 아니라 뛰어난 정신력을 보여주며, 남자 테니스 선수들 사이에서 그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 준다.<br><br>시너는 50연승 기록과 관련하여 "모든 선수를 존중하며, 항상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테니스를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결국 랭킹이라는 것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투어의 모든 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펼칩니다. 특히 상대가 잃을 것이 없는 상황일 때는 더욱더 집중력을 유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br><br>8강에 진출한 시너의 다음 상대는 장지젠(중국)을 6-3, 6-2로 꺾고 올라온 체코의 6번 시드 야쿱 멘시크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관왕 도전' 김길리, 1500m 준준결승서 '캐나다 베테랑' 킴 부탱 경쟁 02-19 다음 "웃으며 끝내고 싶다" 이제 딱 하나만 남은 최민정..."스스로를 믿고 잘하겠다"[밀라노 현장]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