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남북 함께할 기회였는데…북한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 오만 개최 작성일 02-19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TTU 비자 발급 등에 비협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9/0008781747_001_20260219204814321.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탁구 대표팀의 리정식·김금영 2025.5.20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북한이 아시아탁구연합(ATTU)로부터 회수당한 2026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 개최권을 오만이 가져갔다. <br><br>ATTU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북한 평양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6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을 오만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로 옮겨 열기로 했다. <br><br>대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진다. <br><br>북한은 지난 2024년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ATTU 총회에서 이 대회 유치권을 얻었던 바 있다. 평양서 남북 탁구 유망주들이 함께 경기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 <br><br>하지만 ATTU는 북한이 현장 실사단의 입국 비자 발급을 지연하는 등 비협조적으로 일관하자, 추후 국제항공 이동상 물류 제약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북한의 개최권을 회수했다. <br><br>ATTU는 이후 규정에 따라 집행위원회를 열고 오만 무스카트를 이 대회 대체 개최지로 낙점했다. 관련자료 이전 '새신랑' 김종국, 빠삭한 이혼 지식에 의심…"재산 분할 알아봤냐" (옥문아) 02-19 다음 [올림픽 1열] 평창이 ‘혜자’였네…100만원 티켓도 우스운 밀라노 올림픽 02-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